역에 주둔 중인 약 1만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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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조회조회 3회 작성일 24-12-11 12:17본문
10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러시아 남서부쿠르스크국경 지역에 주둔 중인 약 1만 명의 북한군의 항복을 독려하기 위해.
한편 전날 미국 국방부는쿠르스크에 있는 북한군이 전투에 참여한 것은 아직 보지 못했다며 “우리는 그에 대해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북한군이 어느 시점에 전투에 참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인정했다.
관계자는 현재 러시아쿠르스크지역에 북한군 1만 2000명이 있으며 증원 움직임은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파병된 북한군이 통역 문제로 인해 개별 단위가 아니라 소대 등 집단으로 러시아군에 편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디펜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올해 초 기준 미그-29와 수호이-27의 러시아 보유량은 총 185대로 알려졌다.
한편 이달 초 우크라이나 국민저항센터는 1만 명에서 1만 2000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쿠르스크주에 있는 관측 초소와 검문소에 주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전단지는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는 러시아쿠르스크지역에 배포될 예정이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유럽의 유로뉴스는 9일(현지시간).
이제는쿠르스크지역에 배치된 1만 1000명 이상의 북한군을 설득하기 위한 심리전을 벌이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당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미 국방부는 러시아쿠르스크지역에 주둔하는 북한군이 최전선 전투에 참여하는 모습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혀왔다.
RFA는 우크라이나 북한군 동향에 정통한 국방부 당국자가 전투 참여 북한 병력에 사상자가 일부 발생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했다.
당국자는 현재 러시아쿠르스크지역에 1만2000 명의.
일본과의 관계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북한군 아직쿠르스크에” 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은 9일(현지시각)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병력은 아직 러시아쿠르스크지역에 있다"라며 "그들이 전투에 참여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9일(현지시각) 유럽방송채널 유로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러시아쿠르스크국경 지역에 주둔 중인 약 1만명의 북한군의 탈영 및 투항을 독려하기 위한 ‘살고 싶어’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살고 싶어’ 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쟁 참여를 원치.
사브리나 싱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군이 아직 (러시아)쿠르스크에 있다”면서도 “아직 전투에 참여한 것은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군이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며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로 간 북한군이 격전지에서 이미 전투를 벌였다'는 지난달 국가정보원 분석과 달리, 미국은 "아직쿠르스크배치 상태"라는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사브리나 싱 미 국방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상태에 관해 추가 정보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습니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9일(현지시간) 러시아쿠르스크지역에 파병된 북한군 항복방법이 적혀있는 전단지를 해당 지역에 대량으로 투하했고 밝혔다.
이는 러시아군과 북한군을 상대로 진행하고 있는 투항 독려 프로젝트 ‘나는 살고싶다’ 연장 선상이다.
우크라이나군은 2022년부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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