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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르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하천정비사업 관련해, 이들은 "하천직강화, 준설을 통한 물길과 물그릇을 키우겠다는 구시대적홍수대책으로 생물다양성을 일거에 파괴하는 공사를 스스럼없이 자행하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정책 퇴보에 대한 책임은 절대로 묵과.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장은 25일 ‘고부천 유역홍수방지대책사업’ 현장을 방문,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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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천 유역홍수방지대책사업은 정읍시 고부면 은흥천 합류지점부터 동진강 합류지점까지 유역의 침수 피해를 최소화.

ⓒ한강홍수통제소 한강홍수통제소(소장 김구범)은 물 부족에 대비하고 효과적인 가뭄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조사 자료의 제공 방법과 가뭄 상황 판단,대책수립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한다.

가뭄 기초조사는 관련법에 따라.

댐, 동복천댐, 산기천댐(용수전용)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 전국 5대 권역의 치수안전도를 분석한 결과, 중권역 111곳 중 76곳에서홍수예방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이에 따라 제방 보강 등 하천 정비(국가하천 1565km, 지방하천 3621km)와 함께, 유역대책.

가뭄 기초조사의 개요, 시행계획, 자료 작성방법,대책수립 시 활용 사례 등이 안내된다.

한강홍수통제소는 다음달 중순.

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댐·하천 중심의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 '홍수피해 다발지역 재난원인.

첫 회의를 개최해홍수피해 다발지역 인명피해 방지대책마련과 재난원인조사 계획 등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김천에 신설이 확정된 1,600만 톤 규모의 감천댐.

역시 불과 3km 떨어진 곳에 부항댐이 가동 중입니다.

최근 20년간 이 지역엔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몇 년 전엔 200년 빈도의 극한 호우에 대비하겠다며 제방도 보강했습니다.

[이상준/감천댐반대대책위원회.

경기도는 12일 2025년 1차 임진강유역 물재해대책실무협의회를 열고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홍수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경기도가 12일 2025년 1차 임진강유역 물재해대책실무협의회를 열고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홍수피해 예방을.

(사진=중부일보 제공) 2024.

행정안전부는 민·관 합동홍수피해 다발.

호서대 교수를 조사반장으로 민간 전문가와 관계기관 과장급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조사반은 오는 5월까지홍수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과거홍수피해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댐과 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