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제1회 한국산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조회조회 17회 작성일 25-03-25 16:28본문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제1회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위원회 회의 참석자.
산림청산림재난을 통합 관리하는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을 위한 첫 모임이 열렸다.
산림청은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1회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위원회 회의를.
통합해 설립되는 공공기관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산림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산림재난방지 정책 현황 및 공단 설립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공단 설립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위원회의 개최 및 의결정족수 등 운영 규정을.
산림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사진=머투DB 내년 2월1일 출범을 목표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이 본격화된다.
산림청은 지난 1월31일 공포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산림재난을 보다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앵커]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난 산불로 축구장 만 900개에 맞먹는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정부는 경남 산청에 이어 경북 의성과 울산 울주도 특별재난지역에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피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금융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문의 : 행정안전부재난복구지원국 복구지원과(044-205-5318), 행정안전부 환경산림재난대응과(044-205-6183), 산림청 산불방지과(042-481-4251),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02-2100-2866.
정부는 산불대응 중대본을 가동해 경북·경남·울산 등 3개 시·도에재난사태를 선포하고 범정부 차원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발생한 충북 옥천산불의 진화율은 94%다.
이번 산불로산림약 6328㏊, 주택 39동이 피해를 보고 주민 1514명이 대피한 것으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