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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가 계속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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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조회조회 30회 작성일 25-03-2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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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불 피해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경북지역이 피해가 큰데요.


http://winkbox.co.kr/


진화율은 아직 70% 안팎에 머물러 있습니다.


[앵커] 전국 곳곳에서 일어난 산불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화마에 직격을 당한경북지역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YTN에 들어온 제보 화면들 통해, 산불 피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28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오후 5시부로경북지역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산불이 발생한 지 일수로는 7일 만, 시간으로는 149시간여 만이다.


28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우리 터전에 큰 상처를 낸 산불이 밤사이 내린 단비에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태풍처럼 번지며경북지역을 초토화시킨 의성 산불 주불이 7일 만에 잡혔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이준호 홍보대사의 뜻에 따라 전액, 경남.


진화 인력은 6000여명, 군 헬기는 총 242대에 달한다.


피해지역에 구호물자 2만여점을 지원했고, 산불진화헬기 임무수행을 위해.


ⓒ김재원 월드비전 김재원 홍보대사, 경남·경북지역대형 산불 피해 아동 및 주민 위해 1천만 원 기부.


ⓒ김재원 국제구호개발NGO.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화한 산불은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경북북부지역에 일주일간 확산되면서 사망자 24명, 주택 피해 2200동, 산림 피해 5만여㏊ 등의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지역의 산불 진화율이 모두 90% 이상으로 높아졌다.


28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경북의성·안동·영양·청송 일대 산불 진화율 모두 90% 이상을 기록 중이다.


산림청 산불 공중진화대가 야간 산불 진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봉사활동은 안동시청 및 안동시보건소와 협의해경북안동체육관에서 실시된다.


대상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과 소방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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