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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미성년 강도강간 옹호? 좌파, 범죄 카르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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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v 조회조회 1회 작성일 25-12-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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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씨가 소년범 범죄 이력으로 은퇴를 선언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나 일부 인사들이 옹호에 나선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당신들 가족이 피해자라도 청소년의 길잡이라고 치켜세울 수 있나?”고 반문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피해자들은 평생을 고통에 헤맨다”면서 “가명 때문에 당시 극악했던 범죄자가 조진웅인지 모르고 지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인섭 서울대 교수가 조진웅이 범죄를 딛고 출세했으니, ‘청소년에게도 지극히 좋은 길잡이이고 모델일 수 있다’며 감쌌다. 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조진웅 배우 돌아오라’고 읍소했다”면서 “다들 제 정신인가? 좌파 범죄 카르텔 인증하느라 정신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진웅 씨 관련 내용으로 보이는 당시 언론 보도가 정확히 남아 있다”면서 “보도에 따르면 범죄자 셋이 차를 훔쳐 피해 여성 6명을 유인해 번갈아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았다. 피해 여성 대부분이 10대 미성년이었다”고 썼다.

그러면서 “조진웅 소속사가 낸 대리 입장문에는 성폭력에 관여하지 않았다면서도 내용 설명은 회피했다”면서 “집단 성폭행할 때 망만 봤다는 뜻인가? 은퇴하면 다 묻히는 것이 아니다. 정확히 밝혀라”고 촉구했다.

한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조 씨가 학창 평창출장샵시절 강도 등 강력 범죄에 가담한 전례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조 씨는 은퇴를 선언하면서 “성폭행과 연루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조 씨에 대한 보도를 두고 “소년범으로서 죗값을 치뤘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해당 내용을 보도하는 건 가혹하다”는 주장과 “피해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지 못하고 가해자를 옹호한다”는 비판이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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