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 세트 (전4권/ 오동나무 케이스) > 본초

5천년 전통 약초 및 민간요법 대전
필자 권혁세 선생이 1948년에 선친에게서 우리의 전통 민간요법을 전수받은후 60년 가까이 전국을 누비며 수많은 약용 식물, 동물을 직접조사 채집하고, 2만 가지가 넘는 민간요법 처방을 수집, 연구하여 마침내 민간요법 처방의 정수를 집대성한 민간요법 총대전입니다.
우리 주변의 자연 속에는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다스리는데 약재로 쓸 수 있는 풀과 나무가 지천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약생술은 그 모든 약재와 그 약재를 사용하는 민간요법 처방을 총집약한 대전으로서 민간요법의 동의보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우리 한국인에게 꼭 맞는 신토불이 처방입니다.
2.천연약재를 이용한 자연건강법으로 거의 대부분 인체에 부작용이 없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3.전국의 산과 들에서 쉽게 채취할 수 있어 약재를 구하기가 용이합니다.
4.본 처방전은 대개가 단방이므로 여러 약재를 한데 섞어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5.한 가지 약재로 수많은 질병에 대한 처방을 할 수 있으므로 약재의 응용범위가 무궁무진합니다.
6.하나하나 경험해 나가는 동안에 처방술이 저절로 몸에 익어 민간요법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구성
1.<약재편>의 구성
제1권 <약재편>에는 약용식(동)물의 생태, 약효, 채취기관, 취급요령, 성미, 독성여부, 사용량, 사용범위, 사용방법, 특징, 적응증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민간요법의 효능까지 수록 함으로써 도감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제2권 <처방전>을 쉽게 찾아가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1)제1권 <약재편>은 1,000가지 약용 식(동)물의 개별적 상태와 생물학적 약리적 특성을 간결하게 구분, 기술하여 일반인들도 알기 쉽도록 요약하였습니다.
(2)제2권 <처방전>에 수록된 처방법들의 가나다순 차례 번호와 질병명, 증상명을 ‘효능’란에서 조견표로 보여주어, 이 약재로 처방하는 제2권의 해당 질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2.<처방전>의 구성
제2권 <처방편>에는 888가지 질병의 증상에 따른 2만여 가지 예방, 치료 처방 법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익혀 스스로 처방,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1)‘원인과 증상’란을 읽어보고 스스로 진단하여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2)제1권 <약재편>에 수록된 약용 (동)식물의 약재에 대한자세한 내용을 제1권에서 찾아 읽을 수 있게 하였고, 아울러 각 약재로 처방하는 방법을 마치 옆에서 자세하게 일러 주듯이 구체적으로 수록하였습니다.
3.<조제편>의 구성
제3권 <조제편>은 <<익생양술>>의 정수로서 제1권에 수록된 1000가지 약재를 활용한 주침요법, 탕편요법, 약차요법, 식이요법등의 비전 조제술과 스스로 질병을 진단하는 자기진단법이 수록된 비급입니다.
(1)제3권<조제편>에는 500여 가지의 단방, 혼합 주침요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주침이란 약재를 넣어 만든 약술을 말합니다.
(2)약용 동식물을 이용한 273가지의 탕전요법이 실려 있습니다. 건강원에서 일컫는 ‘개소주“용 봉탕”흑염소탕“생사탕”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약재를 가지고 차를 달여 약으로 쓰는 100가지의 약차요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제1권에 수록된 약재와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먹거리를 가지고 조리하여 약으로 쓰는 식이요법 1,000가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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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권혁세
필자 권혁세 선생이 1948년에 선친에게서 우리의 전통 민간요법을 전수받은후 60년 가까이 전국을 누비며 수많은 약용 식물, 동물을 직접조사 채집하고, 2만 가지가 넘는 민간요법 처방을 수집, 연구

제1권 : 약재편
제2권 : 처방편 (상)
제2권 처방편 (하)
제3권 : 조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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