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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이제 두렵지 않다!! - ②응급질환 편 > Intern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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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이제 두렵지 않다!! - ②응급질환 편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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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역자명 : 삼성서울병원응급의학과 송형곤, 심민섭 역
  • 출판사 : 대한의학서적
  • PAGE : 234
  • 배송비 : 주문시 결제
  • 발행일 : 2008-02-06
  • ISBN : 978899121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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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상품 상세설명

역자 서문
“응급실…이제 두렵지 않다!!-응급진료의 기본”편을 번역하고 제 2권인 응급질환 편을 보니 각론적인 면이 있으면서 각각의 질환에 따른 올바른 진단과 처치를 위한 주옥 같은 해설이 잘 되어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응급실에서 근무한지 십 이삼 년이 지난 지금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는 느낌이 든다. 응급실에서 환자를 본다는 것은 어쩌면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외줄타기와도 같다. 멀쩡히 걸어 들어온 환자가 갑자기 심정지가 발생하여 심폐소생술을 하기도 하고,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한 환자가 중환이 되어 의료진이 망연자실 해지기도 한다. 의학적인 지식이 얼마 안될 때 뭘 믿고 그리 자신이 있었는지…
“응급실…이제 두렵지 않다!!”의 제 2권인 “응급질환”편은 각론적인 성격을 띠고 있어 1권인 “응급진료의 기본”편을 숙독하고 다음 차분히 읽어야 하는 책이다. 원저자인 하야시 히로야키 선생도 말했지만 응급실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초보의사가 읽기에는 조금 그 내용에 대한 이해가 어려울 수 있다. 이제 독자 여러분들은 이 책을 늘 찾아볼 수 있는 장소에 두고 틈틈히 익히도록 하자. 그리고 참고문헌도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찾아보도록 하자. 이렇게 한다면 머지 않아 응급실 당직실에서 들리는 구급차 소리가 더 이상 두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2008년 1월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송 형 곤

도서 목차

상품 상세설명

역자 서문 .....................................................................................................
1장 고작 발열? 그래도 역시 발열은 발열!
1. 글쎄…감기겠지요…쓰레기 같은 진단은 하지 말라! ................................. 급성 후두개염
2. 인두염의 centor criteria ..................................................................... 인두염
3. 환자교육은 중요하다. 의사로서 변명하지 말라 ................................ 바이러스성 상기도염
4. 3개월 이하, 특히 2개월 이하의 발열은 VIP로 대우하라 ...................... 감염원 불명의 발열
5. 열 공포증(feverphobia) .................................................. 부모의 feverphobia??
● No way! 우물쭈물한 자의 변명 ....................................................................
2장 CAP[명사] ~모자, 뚜껑, 지역사회 획득 폐렴?~
1. 지역사회 획득 폐렴의 원인균을 우습게 보지 말라!! .................. 세균성 폐렴+비정형성 폐렴
2. PORT 연구 ........................................ 입원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지역사회 획득 폐렴
3. 항생제는 강하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 legionella 감염
4. 치료의 기본은 환자를 살펴보는 일. 검사치를 고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 폐렴구균 감염
● No way! 우물쭈물한 자의 변명 ....................................................................
3장 천식치료의 Tips ~이 정도는 기억해 두자 ~
1. 중증도 판정이 제1단계 .......................................................... 천식의 급성 호흡부전
2. 천식치료제의 이론적인 근거 ............................................................................
3. 평소와 다른 천식증상은 주의가 필요하다 ........................................... 천식발작+흉통
● No way! 우물쭈물한 자의 변명 ....................................................................
4장 일과성 의식장애
1. 실신 vs 의식장애 ............................................................. 마비를 동반하는 저혈압
2. 실신 vs 경련 ................................................................... 경련 후의 몽롱한 상태
3. 실신의 삼총사 ① 심혈관성 실신 ....................................... TIA로 오진된 심혈관성 실신
4. 실신의 삼총사 ②-1 기립성실신(자궁 외 임신) .................. 자궁 외 임신에 의한 기립성 실신
5. 실신의 삼총사 ②-2 기립성 실신(소화관 출혈) ................... 소화관 출혈에 의한 기립성 실신
6. 실신의 삼총사 ③ 혈관미주신경반사성 실신 .............................. 혈관미주신경반사성 실신
7. 원인으로서의 실신 ................................................................. 실신이 원인인 외상
● No way! 우물쭈물한 자의 변명 ....................................................................
5장 Stroke(뇌졸중)!
1. TIA를 우습게 보지 말라! ................................................................ TIA→뇌경색
2. Time is money=‘Time is brain’의 시대 ............................. 뇌경색은 스피드가 생명
3. 뇌경색 카멜레온에 속지 말라 .............................................................. Todd 마비
4. SAH(지주막하출혈)의 함정: 언제 SAH를 놓치기 쉬운가? ............ 비전형적인 지주막하출혈
● No way! 우물쭈물한 자의 변명 ....................................................................
6장 머리가 쪼개지는 것 같아!
1. 편두통인가? 혹시 어쩌면 .................................... 평소와는 다른 편두통 → 지주막하출혈
2. 편두통 vs 긴장성 두통 .................................................................... 중증 편두통
● No way! 우물쭈물한 자의 변명 ....................................................................
7장 뇌수막염의 Tips
1. 신체소견의 신뢰성 .............................................. Neck stiffness가 없어도 뇌수막염?
2. 요추천자, 알고 보면 어렵다? ...........................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초기라고 오진한 증례
3. 뇌수막염은 특별한 약을 특별한 양만큼 사용하는 것! ............... 신경외과 수술 후의 뇌수막염
4. 덤으로 따라온 steriod, 그러나 역시 steriod는 steriod였다 ................. 세균성 뇌수막염
5. 요추천자 후 두통(PLPHA)의 예방법 ........................................................ PLPHA
● No way! 우물쭈물한 자의 변명 ....................................................................
8장 고체온(Hyperthermia)
1. 열 연관성 질환(heat related illness) .................................................... 열 경련
2. 열사병의 함정 ............................................................................ 고전적 열사병
3. neuroleptic malignant 증후군 ................................. neuroleptic malignant 증후군
4. serotonin 증후군 .................................................................. serotonin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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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저체온의 의료미스
1. 저체온(hypothermia)을 간과하지 말라! 기초질환의 유무를 간과하지 말라! ........... 저체온
2. 동상(frostbite) .................................................................................... 동상
● No way! 우물쭈물한 자의 변명 ....................................................................
10장 겨우 충수염? 그래도 충수염, 역시 충수염
1. 복통환자를 진단할 때 진통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 극심한 통증의 복통환자
2. 진찰 및 검사의 신뢰성 ................................................ 복막자극증상이 명확한 충수염
3. 역시 충수염은 어렵다: appendicitis mimicker .......................... stump appendicitis
4. 역시 충수염은 어렵다: 특수한 환자 ................................................ PID? or 충수염?
5. 충수염 초음파의 Tips & Tricks .................................. 배꼽아래에 압통이 있는 충수염
11장 Toxicology Overview
● No way! 우물쭈물한 자의 변명 ....................................................................
1. 원인불명의 약물중독 환자가 온다면? .......................................... 원인불명의 약물중독
2. acetaminophen 중독의 Tips ............................................. acetaminophen 중독
3. 세상을 놀라게 한 유아 살인제 ....................................... calcium channel blocker??
● No way! 우물쭈물한 자의 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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