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상품 상세설명
한약 · 침도 · 식이요법의 3박자 치료법을 통해 몸살감기나 아토피 · 당뇨병 · 조울증 · 발달장애 · 관절염 · 백혈병 · 중풍 · 자율신경실조증 · 공황장애 · 빙의 · 불면증 · 만성소화장애 등을 치료하는 방법을 담은 한의학 책. 이 책의 3박자 치료법은 인체의 엔진인 6장 6부의 음양조화를 목표로 하고, 나아가 우리 몸 속에 깃들어 있는 허준 선생이 신명나게 활약할 수 있게끔 물꼬를 터주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기 때문에 통치방通治方 세 가지 처방으로 오만가지 병명을 가리지 않고 탁효를 낸다. “큰 병이자 난치병인 암을 치료하는 방법과 몸살감기나 아토피 · 당뇨병 · 조울증 · 발달장애 · 관절염 · 백혈병 · 중풍 · 자율신경실조증 · 공황장애 · 빙의 · 불면증 · 만성소화장애 등을 치료하는 방법은 궁극적으로 같다. 즉 병명에 관계없이 통치방通治方이 존재한다.”
혈액형만 알면 바로 당신이 이 시대의 명의!
세상엔 질병의 가짓수가 참으로 많다. 그런데 오만가지 질병의 근본 원인은 거의 대부분 인체의 엔진인 ‘6장 6부의 음양부조화’이다.
이 책의 3박자 치료법(한약 · 침도 · 식이요법)은, 인체의 엔진인 6장 6부의 음양조화를 목표로 하고 나아가 우리 몸 속에 깃들어 있는 허준 선생이 신명나게 활약할 수 있게끔 물꼬를 터주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기 때문에 통치방通治方 세 가지 처방으로 오만가지 병명을 가리지 않고 탁효를 낸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누구에게나 숨겨 준 천하명의 허준 선생의 숨통을 틔우고 신명을 살려 주면, 허준 선생은 우리의 몸 구석구석을 돌며 오만가지 병들을 치유해 주고 위로해 준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천하명의 허준 선생을 잘 활용하면 한의학뿐만 아니라 의학 전체의 희망이 열리는 셈이다.
한약 · 침도 · 식이요법의 3박자 치료법
의학은 농사다.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어떻게 농사지을 것인가, 이것이 의학이다.
그런데 농사를 짓자면 농사기술뿐만 아니라 세월의 힘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깃든 큰 병과 난치병의 농사도 기본적으로 세월이 필요하다. 농사기술이 제아무리 탁월하더라도 오늘 씨 뿌려서 내일 결실을 거둘 수는 없지 아니한가. 난치병에 걸린 사람이나 그 난치병을 치유해 주려는 사람이나 다 조급증을 내지 말고, 농사짓는 원리에 맞추어 이 책의 3박자 치료법으로 난치병을 농사지으면, 탁월하고 근본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의학은 과학, 그것도 최첨단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휘황찬란하게 발달 아닌 발달을 했건만 그 있어 보이는 최첨단 의학으로 풀지 못한 큰 병과 난치병은 점점 늘어가는 현실이다. 암과 같은 큰 병에 대해서 너무나 거창하고 어렵게만 접근하는 현대의학! 이것이 이 시대의 비극이다.
저자는 이 의학적 비극 시대에 ‘한의학 혁명’을 통하여 암과 같은 큰 병에 대해서 좀 여유롭고 쉽게 접근할 것을 제안한다.
한의학의 과학적 혁명
남들이 제아무리 좋은 치료법이라고 힘주어 선전하더라도 자기에겐 좋지 못한(부작용이 나는) 치료법일 수도 있다. 괴로운 병에 걸려 자기에게 딱 맞는 치료법을 만난다면 그것은 전생이나 현생의 복덕 내지 행운이다.
이 책 『혈액형체질 한의학』은 혈액형만 정확히 알면 누구나 그 행운을 누릴 수 있도록 목표를 세웠다.
암 덩어리를 멋있고 드라마틱하게 잘 적출해 낸 의사들께서 부작용이 극심한 항암제를 음양조화 원리도 무시한 채 투여할 것이 아니라, 체질에 맞추어 식이요법을 처방할 것을 저자는 간절히 희망한다. 암 수술 후 항암제 투여 치료법 대신에 암 수술 후 혈액형체질 식이요법이 훨씬 치료효과가 좋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의 정수를 잡으려면 인문학적 순발력과 추론이 필요하다. 과학적 의학만의 시대는 갔다. 이젠 인문학적 의학도 필요한 시대다. 의학이라는 수레를 굴리는 두 발통 중 하나가 바로 인문학적 의학 패러다임이다.
과학적 의학과 인문학적 의학의 조화, 이것이 음양조화의 의학이다.
한의학은 인류가 개발한 최고의 의학이자 심안의 의학이다. 하지만 객관적 기준 없는 한의학을 배우면 지식이 넘쳐 평생을 헤매게 된다. 생명을 다루는 학문에서 혈액형만한 객관적 기준은 없다. 그래서 이제부터 세월이 흐를수록 객관적 한의학, 즉 혈액형체질 한의학의 시대이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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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박기수
박기수
지은이는 경북 상주시 사벌면 목가리 원터 409-1번지에 터를 잡고 손수 황토로 일곱 개의 토방을 꾸며 놓고 살림의 길, 성령의 길인 숨길에 따르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
『성서의학』
『된장, 김치, 알곡밥』
『유쾌한 운명론』
『혈액형체질 한약학 ㆍ 약선학』
『혈액형체질 식이요법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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