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상품 상세설명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환상을 버려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아주 특별한 편식요법을 만나보자~
건강을 지키기 위한 편식요법을 소개하는 MBC스페셜 시리즈 제1권 『목숨 걸고 편식하다』. 목숨 걸고 편식하는 3남자의 이야기를 전하는 이 책은, 목숨 걸고 편식해서 건강을 되찾은 2명의 경험담과 편식을 통해 환자의 건강을 되찾아주는 한 남자의 건강비법을 소개한다. 배불리 먹는 대신 가볍고 소박하게 먹고, 골고루 먹는 대신 특정음식만을 고집해 건강을 지킨 편식쟁이들의 건강한 습관을 만나보자.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은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는 보통 의사들과 달리 환자들에게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먹지 말라고 처방해주는 황성수 박사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황성수 박사는 식습관 문제로 인해 다양한 질병에 걸리는 이들을 위해 약보다 밥에 더 신경을 쓰는 특별한 편식 요법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직장암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17년 자연식 실천으로 건강을 되찾은 송학운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식 밥상과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만나본다. 마지막으로 3장은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도, 신장이식 환자라면 누구나 먹어야 하는 면역억제제를 먹지 않고도 남다른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태근의 삶과 그의 식단을 통해 공개되는 그만의 건강 비법을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윤미현, 정성후, 김은희, 주이상
윤미현 프로듀서
<휴먼다큐 사랑>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휴먼다큐 사랑>에서 ‘돌시인과 어머니’, ‘아내 김경자’,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 ‘노인들만 사는 마을’ 등을 연출했다.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로 2006 뉴욕페스티벌 금상을, ‘돌시인과 어머니’로 2007 ABU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정성후 프로듀서
<와! e 멋진세상>, , 의 ‘목숨 걸고 편식하다’ 등을 연출했다. <생방송 화제집중>, <생방송 오늘아침> 등을 기획했으며, ‘이산, 두 여자 이야기’로 아시아 TV 어워즈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
김은희 작가
1998년 MBC 시사교양국 공채로 작가생활을 시작했다. <우리시대>, <휴먼다큐 희노애락>, <사과나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등을 집필했다. 2008년 MBC 연기대상 교양 부문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다.
주이상 글
서울 토박이로 자라 고려대학교에서 문학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웅진씽크빅에서 다수의 책과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기획ㆍ개발해왔다. 현재 프리랜서 라이터 겸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배송정보
주문하신 책과 다른 책이 잘못 배송되었거나 배송된 도서가 파본인 경우, 도서를 아래의 두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반송해 주시면 됩니다.
택배 또는 우편등기를 통한 반송 오발송이나 파본된 책에 대한 내용을 고객센터(033-745-8879)나 반품 및 교환 문의를 통해 알려 주시고,
오발송/파본 도서를 보내주시면 확인 후 택배 또는 우편으로 원래 주문하신 정상적인 책을 보내드립니다.
* 반송할 주소 :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매봉길 30-14 1층 의방서원
반송하실 때, 파본 도서의 경우 인쇄되지 않은 페이지나, 중복된 페이지, 찢어진 부분 등 구체적인 파본 부분을 포스트잇이나 메모지에 적어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주문번호를 같이 기재해 주시면 주문자 확인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환불이나 교환 등의 사후처리를 보다 빨리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반송비용과 재발송 비용은 본사에서 부담합니다.
책을 보내실 때 주문번호와 함께 환불해 드릴 계좌번호를 써서 보내주십시오.
의방서원 회원 약관 및 소비자 보호원 및 공정거래위원회 규정 표준 약관에 근거해 환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른 상품과 달리 도서는 상품 외형의 가치보다는 그 속에 담겨 있는 내용에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반품가능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시는 도서는 받으신지 5일 이내에 등기우편을 통해 저희 회사로 보내주십시오.
단, 오발송이나 파본된 도서가 아닌 경우에는 배송 비용은 회원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환불시 배송비용을 제외하고 난 후 송금해 드립니다.
이렇게 보내주신 책은 저희 반송 담당자의 확인을 거친 후 환불 처리되게 됩니다. 구체적인 반품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화 033-745-8879 연락 후
반품/교환 문의를 통해 반품하실 도서명을 저희에게 알려 주신 후 등기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2. 반품하실 주소는 위의 반송 주소와 동일합니다.
3. 보내실 때 반품 도서의 주문번호와 환불해 드릴 계좌번호를 메모지에 적어 함께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메모가 있는 경우에 보다 신속하게 반품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