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들어가면서 004
제1장 약사리더가 말하는 ‘성분명처방’ 009
보건의료비 절감은 ‘성분명처방’- 김종환 서울시 약사회장 010
정상적인 의약분업의 시작, 성분명처방 ‘국민’이 원한다 - 최광훈 경기도 약사회장 016
‘상품명처방’이 답이 될 수 없습니다 - 김미희 전 국회의원 023
성분명처방, 동네약국 부활 ‘신호탄’-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 026
성분명 처방 의의와 외국의 실태 및 현황 - 장석구 아시아 약사연맹부회장 031
성분명처방 의무화는 ‘국민건강의 초석’-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041
성분명 처방 왜 필요한가 - 서동철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047
성분명처방, 건보재정 건전화 위해 선택 아닌 ‘필수’ - 박지현 이화여대 약학대학 교수 051
초고령시대 목전에서 발상의 대전환 불가피하다 - 윤영철 신임건약 회장 060
건강보험 지속‘성분명처방’ 해법 - 존 체이브 유럽약사연합 사무총장 065
성분명처방은 보편적인 상식입니다 - 이옥선 경남도의회 의원 068
성분명처방백서발간, 약사직능의 중요한 신호 - 윤도현 전남도의회 의원 072
고령화시대의 성분명처방의 의미와 청년 약사의 미래 - 이상민 부산시의회 의원 075
성분명처방 용어보다 inn처방 용어가 유리하다 - 박덕순 전 경기도의회 의원 079
성분명처방 약값 아낀다 - 서영석 경기도의회 의원 085
환자의 약선택 자기결정권 시대 - 공영애 화성시의회의원 091
생명존중 생명사랑실천 동네약국이 ‘적격’- 김필여 안양시의회 의원 095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 - 최미영 서초구의회 의원 101
성분명처방이 사실상‘불법’인 시대 - 구미경 대전시의회 의원 105
환자가 무게 중심이다 - 이순훈 동덕여대약대 동문회장 108
빈곤노인 증가시장, 성분명 강제화 ‘대의명분’- 한덕희 안산시약 부회장 117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 및 고령시대 미래약사의 역할 - 박종구 금천구약사회 부회장 132
상품명처방, ‘금과옥조’아니다 - 박정완 미래약국 대표약사 136
“약효만 같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안혜숙 마포구약사회 150
성분명처방이 질 좋은‘복약서비스’를 제공한다 - 김설영 중랑구약사회 정책위원장 154
동네약국의 외침 - 최명자 중구약사회 158
버려지는 약에 대한 ‘혁신적발상’시대 - 김희성 서대문구약사회 164
제2장 성분명처방의 본질, 과학보다 ‘정치’ 173
국민과의 소통이 곧 국회와의 소통 -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74
대면원칙 무시한 원격화상투약기 실효성 ‘의문’ -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79
“말하기 보다 듣기가 먼저다”- 이만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185
현실정치는 “말과 글로 싸우는 전쟁”- 조성주 前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 190
제3장 ‘정해진 미래’, 성분명처방의 의무화 197
개국약사의 새이름 ‘약자 지킴이’- 이상우 약국신문 주간 198
성분명처방 ‘사회적 합의’ 이끌어 내야 - 이상우 약국신문 주간 200
정해진 미래, 성분명처방의 ‘의무화’- 이상우 약국신문 주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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