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나의 친구, Jan Tunr가 저술한 ‘Laser Phototherpy’의 한국어판 ‘레이저치료학’의 추천사를 쓰게 되어 저에게는 큰 기쁨이자 영광입니다! 매우 오랫동안 저는 이 “광선의학의 세계”에서 널리 알려진 학자인 Jan을 잘 알고 지내왔습니다.
광선의학 분야에서 low-energy laser의 쓰임은 과거와는 달리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현재는 “광생체조절(photobiomodulation, PBM)”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PBM의 특성은 매우 유용하며, 의학과 웰빙에서 임상적 효능과 엄정한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임상 적응증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저는 WALT (세계광선의학회, 前세계레이저의학회)의 회장 (2021~2024년)으로서, 그리고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로서 항암 치료의 이상반응 관리에 대한 레이저치료 기술의 개발에 30년 이상 관여하면서 PBM 치료 기술의 놀라운 발전에 참여해왔습니다. 레이저 치료의 작용 방식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고, 또한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조직에 대한 조사량의 전달 기술이 발전되면서 기술적으로나 효과적인 측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레이저치료는 “성숙한” 치료기술이며, 통증과 염증 및 치유의 결함과 관련된 수많은 병리학적 과정에서 그 효과와 유용성은 아무도 더 이상 부인할 수 없습니다.
역동성과 에너지가 넘치는 장인수 교수께서 이 책의 한국어 개정판을 다시 펴냈습니다. ‘레이저치료학’은 특히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좋은 책으로서, 저자의 성격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이 광선의학의 임상의사들을 비롯한 많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을 확신합니다.
이 책이 한국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기를 바랍니다!
프랑스 니스에서
Rene-Jean Bensadoun 교수
WALT (세계광선의학회) 회장 (2021-2024)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머리말>
Laser Therapy 분야에서 출판된 서적 중에서 가장 중요한 책 중 하나는 바로 Jan Tunr와 Lars Hode이 저술한 “Laser Phototherapy”입니다. Laser therapy는 최근에는 광생체조절(Photobiomodulation, PBM)로도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저자인 Jan Tunr는 치과의사이자 연구자이며, Lars Hode는 medical laser 분야의 저명한 물리학자입니다. 두 사람은 1989년 이후로 오랫동안 스웨덴 레이저의학회를 이끌면서 레이저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책 “Laser Phototherapy”는 레이저의학 분야의 임상의들에게 너무나 유명하여 “Tunr와 Hode” 또는 “레이저치료학 바이블(Bible)”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2002년에 처음 출판되었고, 이후 2004년에 “The Laser Therapy Handbook(레이저치료 핸드북)”으로 개정판이 출판되었습니다. 2010년에 다시 “The New Laser Therapy Handbook”이라는 이름의 세 번째 판이 개정 출판되었으며, 2014년에 다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 책이 전 세계적으로 많이 팔리고 매우 인기가 있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레이저 의학 분야의 임상의가 이해하기 힘든 주제인 광선, 레이저, 조직광학 및 빛의 투과에 대한 기본 물리학을 잘 요약하고 있습니다. 둘째, 레이저치료와 PBM 치료에 있어서, 치료 효과의 기초적인 생물학적 기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셋째, 레이저로 치료 가능한 수백 가지의 의학적 상태, 질환에 대한 섹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네 번째로, 900페이지 이상의 방대한 내용과 2,500편이 넘는 참고문헌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레이저 분야의 독보적인 학회인 세계레이저의학회(WALT)에 의해 승인되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이 책이 지난 10년간 빠르게 발전해온 PBM 치료 분야의 LED에 대해서 다소 간과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LED 치료기기의 장점 중 하나는 안전성이 높기 때문에 환자나 보호자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반면, 레이저는 클리닉에서 임상의사에 의해서 더 많이 활용됩니다.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장인수 교수는 이 책을 한국어로 번역하였습니다. 이상반응이 거의 없고 다양한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비약물 광선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이 책은 주옥같은 지혜가 될 것입니다. 저는 장인수 교수가 이 책으로 인해 많은 한국 독자들로부터 수많은 감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Michael R Hamblin 교수
하버드의대 피부과학 교수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웰먼광선의학센터
<저자 머리말>
1996년에 우리의 단출한 첫 번째 영문판 책이 나왔습니다. 그 당시의 과학 문헌 수준은 형편없었고, 문헌 검색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PubMed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도서관에서 논문을 그것도 유료로 구입해서 입수할 수 있었고, 참고문헌 목록을 스캔하고, 새로운 논문들을 일일이 돈을 내고 구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문헌을 하나씩 모아야 했습니다. 그 해부터 우리는 오랫동안 새로운 참고문헌을 계속 추가함으로써 수집된 지식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왔습니다. 초기에는 학회의 발표 요약(abstract)과 저명한 저널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저널의 Article을 비롯하여 모을 수 있는 문헌은 모두 포함시켰습니다. 이 자료들은 오늘날 관점에서 볼 때 과학적인 근거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부분적으로는 편집의 편리함에서, 그리고 또 부분적으로는 새로운 치료 수단의 역사적인 참고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Modern medicine without lasers is not modern”
"레이저 없는 현대 의학은 현대적이지 않습니다"
Lars Hode and Jan Tunr
<한국 독자들을 위한 인사말>
우리는 장인수 교수의 도움으로 이 책을 새롭게 내게 되어 기쁩니다. 장인수 교수는 지난 2006년에 출판되었던 이전 책도 번역을 했고 다시 새로운 한국어 개정판을 냈습니다. 광생체조절(PhotoBioModulation, PBM)의 효과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근거들을 등장하면서 장인수 교수는 새로운 지식을 업데이트하고자 의지를 보여주었고, 여기에 그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이 책이 학생들과 임상의사들 그리고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텍스트북으로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2023년 3월
스톡홀름에서
Lars Hode and Jan Tunr
<저자 소개>
Jan Tuner
치과의사
前 스웨덴레이저의학회 부회장
前 WALT(세계레이저의학회) 이사
1986년부터 레이저 연구 및 임상 활동
Lars Hode
물리학자
前 스웨덴레이저의학회 회장
前 WALT(세계레이저의학회) 이사
1985년부터 레이저 연구 활동
<역자 머리말>
Jan과 Lars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01년이었습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저에게 지난 20년 동안 한결같이 “My friend”라고 불러주시며, 많은 도움과 애정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을 두고 이 분들의 소중한 책을 다시 국내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 모두 세계레이저의학회(WALT)를 창립하고 유럽의 레이저학회에서 40년 가까이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셨던 연구자입니다.
또한 이 책 레이저치료학(Laser Phototherapy)은 1999년에 처음 출판된 이래로 지난 20년 이상 “레이저의학의 바이블”, “레이저치료의 교과서”로 불려왔습니다. 2,500편의 참고문헌과 영문 원서로 930 페이지가 넘는 볼륨은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상세한 설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국내외에 술기 위주의 많은 책들이 있으나, 레이저의학 자체에 대하여 이처럼 깊이있게 다루고, 레이저의 치료 원리를 밝힌 책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국내의 많은 연구자와 임상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및 수의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써준 Ren-Jean Bensadoun에게 감사드립니다. 프랑스 니스에 살고 있는 방사선종양학과 의사이자 현재 WALT 회장인 그는 남부 프랑스 사람의 쾌활함과 따뜻함을 가진 멋진 분입니다. 머리말을 써준 Hamblin 교수님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4년에 미국 버지니아 앨링턴에서 열렸던 ‘WALT(세계레이저의학회)/NAALT(북미광선의학회) 연합세미나’에서 제가 ‘해외연구자상’이라는 작은 상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심사위원장을 맡으셨던 분이 Hamblin 교수님이셨습니다. 당시 저에게 날카로운 지적과 따뜻한 격려를 해주시던 좋은 분이며, 이후 오늘날까지 오랜 인연을 이어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의 ‘머리말’을 통해서 원 저자인 Jan Tunr에 대해서도 오랜 우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어판이 나오는 데 도움을 준 역자들 모두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한 동료들이 없었다면 이 책이 세상에 나오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2023년 03월
역자를 대표하여 장인수
Chapter 1 레이저 물리학의 기초
1.1 개론 2
1.2 물리학 2
1.3 에너지 2
1.4 에너지복사(Radiation) 3
1.5 파장과 진동수 4
1.6 광자 에너지 4
1.7 전자기 스펙트럼 4
1.7.1 ‘광선’의 범위 ● 6
1.7.2 복사에너지의 위험성 ● 6
1.7.3 전자기 복사는 암을 유발시킬 수 있을까? ● 6
1.7.4 인체의 방어기전 ● 7
1.8 빛 7
1.9 가시광선 8
1.10 광원의 종류 9
1.11 여러 가지 복사원 11
1.11.1 자연 복사원 ● 11
1.11.2 인공 복사원 ● 11
1.11.3 발광 다이오드(LED) ● 11
1.12 섬광등(Flash lamp): IPL 12
1.13 레이저 13
1.14 실제 레이저 구조 14
1.14.1 레이저 광선의 성질 ● 16
1.14.2 결맞음 ● 16
1.15 간섭(Interference) 17
1.16 레이저 광선의 특성 19
1.16.1 편광 ● 19
1.16.2 출력 ● 19
1.16.3 연속파 레이저와 펄스 레이저 ● 20
1.16.4 최대출력 ● 21
1.16.5 평균출력 ● 21
1.16.6 출력밀도 ● 21
1.17 빛의 분산(Light distribution) 22
1.17.1 레이저 광선의 분산 ● 22
1.17.2 시준 ● 22
1.18 눈에 대한 위험성 22
1.18.1 눈에 손상을 주는 결정적인 요소 ● 25
1.19 레이저 기기들 28
1.19.1 레이저 종류에 따른 특징 ● 28
1.20 흔히 쓰이는 외과수술 레이저의 종류 29
1.20.1 CO2 레이저(Carbon dioxide laser) ● 30
1.20.2 외과 영역에서의 CO2 레이저 ● 31
1.20.3 치과 영역에서의 CO2레이저 ● 32
1.21 Nd:YAG 레이저 34
1.21.1 외과 분야에서의 Nd:YAG 레이저● 34
1.21.2 치과 영역에서의 Nd:YAG 레이저 ● 35
1.22 치과 영역에서의 Erbium 레이저 37
1.23 치과 분야의 ‘강한’ 다이오드 레이저 38
1.24 KTP 레이저 38
1.25 Q-스위칭 39
Chapter 2 치료 레이저
2.1 치료 레이저 42
2.1.1 제1세대 1975-1985 ● 42
2.1.2 제2세대 1985-1995 ● 42
2.1.3 제3세대 1995-2005 ● 43
2.1.4 제4세대 2005 ~ ● 43
2.2 어떤 것이 좋은 레이저치료기기일까? 44
2.3 기본 장비 47
2.4 과도한 판매 전략/세일즈 트릭/판매 꼼수 48
2.4.1 판매 트릭 1: 솔리톤파 ● 48
2.4.2 판매 트릭 2: 스칼라파 ● 48
2.4.3 판매 트릭 3: 옷 위로 치료하기 ● 48
2.4.4 판매 트릭 4: Class 4 레이저치료기 ● 48
2.4.5 판매 트릭 5: 레이저기기 회사가 주장하는 출력과
실제 출력 ● 49
2.4.6 판매 트릭 6: 최대출력과 평균출력의 차이 ● 49
2.4.7 판매 트릭 7: 가짜(False) 슈퍼 펄싱 ● 49
2.4.8 판매 트릭 8: 미리 프로그램된 기기 ● 50
2.4.9 판매 트릭 9a: 잘못된 설명 ● 50
2.4.10 판매트릭 9b: 잘못된 설명2 ● 50
2.4.11 높은 출력 - 낮은 출력 ● 51
2.4.12 레이저 또는 LED● 51
2.4.13 높은 가격과 싼 가격 ● 52
2.5 광선의 조직 투과 52
2.5.1 한 젊은 연구자의 이야기● 52
2.5.2 파장 ● 52
2.6 광선이 조직에 얼마나 깊이 투과할까? 54
Chapter 3 생체자극
3.1 생체자극의 역사 58
3.2 레이저의 치료 기전 요약 60
3.2.1 광수용체(Photoreceptor) ● 63
3.3 치료에 영향을 주는 요인 64
3.3.1 레이저 파라미터 ● 64
3.3.2 파장의 선택 ● 65
3.4 조사 용량 66
3.4.1 치료 조사량 ● 68
3.4.2 조사량의 계산법 ● 69
3.4.3 조사량의 범위 ● 70
3.4.4 치료 시간의 계산 ● 72
3.4.5 치료 깊이와 시간 대조표 ● 72
3.4.6 유발점, 경혈에 대한 조사량 ● 73
3.4.7 펄스 모드와 지속 모드 ● 74
3.4.8 펄스반복률(Pulse repetition rate; PRR) ● 74
3.4.9 환자 파라미터 ● 77
3.4.10 치료 간격 ● 78
3.4.11 수술 전후의 레이저치료 ● 80
3.4.12 치료법 파라미터 ● 81
3.4.13 국소 치료 ● 82
3.4.14 얕은 부위의 치료 ● 82
3.4.15 깊은 부위의 치료 ● 82
3.4.16 신체의 내부 치료 ● 82
3.4.17 전신 치료(Systemic treatment) ● 83
3.4.18 레이저침 치료 ● 83
3.4.19 유발점(Trigger point) 치료 ● 92
3.4.20 척추돌기 연관 치료 ● 92
3.4.21 피부분절(Dermatome) 연관 치료 ● 92
3.4.22 혈액에 대한 조사(Blood irradiation) ● 92
3.4.23 림프절에 대한 레이저 조사 ● 95
3.4.24 신경절(Ganglion)에 대한 조사 ● 96
3.4.25 결합 치료● 96
3.4.26 약물과의 상호작용● 97
3.5 그밖에 고려해야 할 점 99
3.5.1 시준(Collimation)이란 무엇인가 ● 99
3.5.2 투과 깊이와 최대 작용 깊이 ● 99
3.5.3 투과력을 감소시키는 요소 ● 101
3.5.4 피부를 누르면서 치료하기 ● 101
3.5.5 레이저 광선은 얼마나 깊이 투과되나? ● 101
3.5.6 옷 위로 레이저를 조사하기 ● 103
3.5.7 조직과 세포의 상태 ● 103
3.5.8 환경광의 중요성 ● 104
3.5.9 생체 외 실험과 생체 내() 실험 ● 105
3.6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치료 106
3.6.1 이산화탄소(CO2)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치료 ● 106
3.6.2 Nd:YAG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치료 ● 107
3.6.3 루비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치료 ● 108
3.6.4 Er:YAG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치료 ● 108
3.6.5 외과용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치료 ● 109
3.7 레이저의 위험성과 부작용 109
3.7.1 정확한 진단의 중요성 ● 109
3.7.2 종양 ● 109
3.7.3 세포유전(Cytogenetic)에 미치는 영향 ● 110
3.7.4 통증이 사라진 후에도 충분한 휴식을... ● 110
3.7.5 치료 중의 피로감 ● 110
3.7.6 통증반응● 111
3.7.7 높은 조사량은 조직에 손상을 줄까? ● 111
3.7.8 레이저는 온열효과인가? ● 112
3.7.9 방사선 치료에 대한 보호 ● 113
3.8 레이저치료 효과의 평가 115
3.8.1 체열진단기(Thermography) ● 115
3.8.2 자기공명영상(MRI) ● 116
3.8.3 고해상도 B-모드 초음파 ● 116
3.8.4 신장강도(Tensile strength) ● 116
3.8.5 그밖에 다른 객관적인 계측 방법● 117
3.8.6 다른 광원은 효과가 없을까? ● 117
3.8.7 미국 식품의약국(FDA) ● 117
3.8.8 레이저치료 효과를 어떻게 입증해야 할까? ● 118
3.8.9 임상에서의 혼란 ● 119
3.8.10 연구비 투자와 지원 현실 ● 120
3.8.11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 120
Chapter 4 의학적 적응증
4.1 레이저치료의 적응증 122
4.1.1 여드름 ● 122
4.1.2 알레르기 ● 123
4.1.3 항생제 내성● 125
4.1.4 동맥경화증 ● 126
4.1.5 관절염 ● 126
4.1.6 천식 ● 141
4.1.7 혈액의 보존● 142
4.1.8 혈압 ● 143
4.1.9 뼈의 재생 ● 144
4.1.10 구강작열감증후군 ● 157
4.1.11 암 ● 158
4.1.12 심장질환 ● 166
4.1.13 손목굴증후군 ● 170
4.1.14 뇌성마비● 173
4.1.15 다리 및 정맥궤양● 174
4.1.16 지연성 근통증 ● 177
4.1.17 우울증, 정신신체장애● 179
4.1.18 당뇨병● 179
4.1.19 십이지장/위궤양● 186
4.1.20 위관절융기염 ● 187
4.1.21 다형홍반 ● 191
4.1.22 섬유염/섬유근육통 ● 191
4.1.23 두통/편두통 ● 193
4.1.24 치질 ● 194
4.1.25 탈모 ● 194
4.1.26 단순헤르페스 ● 197
4.1.27 면역계 조절 ● 201
4.1.28 염증 ● 203
4.1.29 내이(內耳)의 이상 ● 211
4.1.30 후두염 ● 211
4.1.31 태선(苔癬) ● 211
4.1.32 요통 ● 213
4.1.33 유선염 ● 215
4.1.34 미세순환● 216
4.1.35 슬러더 증후군 ● 222
4.1.36 점막염 ● 222
4.1.37 근육 재생 ● 227
4.1.38 진균증(Mycosis) ● 232
4.1.39 신경 전달 ● 233
4.1.40 신경 재생과 기능 ● 234
4.1.41 부종● 246
4.1.42 눈 질환 ● 251
4.1.43 통증 ● 254
4.1.44 골막염 ● 262
4.1.45 족저근막염● 263
4.1.46 침샘 ● 264
4.1.47 부비동염 ● 267
4.1.48 척수 손상 ● 268
4.1.49 뱀 교상 ● 269
4.1.50 스포츠 손상● 270
4.1.51 줄기세포 ● 275
4.1.52 뇌졸중, 뇌에 대한 치료 ● 278
4.1.53 힘줄의 병변 ● 282
4.1.54 귀울림(이명), 현기, 메니에르병 ● 290
4.1.55 편도염 ● 301
4.1.56 삼차신경통 ● 301
4.1.57 혈전정맥염 ● 302
4.1.58 결핵(Tuberculosis) ● 302
4.1.59 비뇨생식기 질환 ● 303
4.1.60 사마귀 ● 307
4.1.61 편타손상 ● 308
4.1.62 백반증 ● 309
4.1.63 여성 질환 ● 310
4.1.64 상처 치유● 311
4.2 대상포진 330
4.3 연구가 진행중인 새로운 적응증 332
4.3.1 알츠하이머 치매 ● 332
4.3.2 보톡스 부작용 ● 335
4.3.3 셀룰라이트 ● 336
4.3.4 이상지질혈증● 336
4.3.5 복합부위통증증후군● 336
4.3.6 습진 ● 337
4.3.7 발기부전 ● 338
4.3.8 가족성 근위축성측삭경화증 ● 338
4.3.9 사구체신염● 338
4.3.10 비만 ● 339
4.3.11 구강안면육아종증 ● 342
4.3.12 파킨슨병 ● 342
4.3.13 월경후증후군 ● 343
4.3.14 천포창 ● 343
4.3.15 수면장애 ● 343
4.3.16 마약 금단증상 ● 344
4.3.17 주름 ● 344
4.3.18 홈케어 레이저 ● 344
Chapter 5 치과 레이저치료
5.1 치과 레이저 관련 문헌 349
5.2 레이저치료는 어떤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가?
350
5.3 치의학적 적응증(Dental indications) 350
5.3.1 치조염(Alveolitis) ● 351
5.3.2 국소마취(Local anesthetics) ● 351
5.3.3 아프타(Apthae) ● 353
5.3.4 출혈(Bleeding) ● 355
5.3.5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에 의한
턱뼈 괴사 ● 356
5.3.6 치아우식(Caries)● 359
5.3.7 치관주위염(Dentitio dificilis, Pericoronitis) ● 362
5.3.8 근관치료학(Endodontics) ● 363
5.3.9 발치(Exctraction) ● 364
5.3.10 치은염(Gingivitis) ● 368
5.3.11 대상포진(Herpes Zoster) ● 371
5.3.12 상아질 지각과민증(Hypersensitive dentine) ● 371
5.3.13 임플란트학(Implantology) ● 376
5.3.14 백반증(Leukoplakia) ● 381
5.3.15 지도모양혀(Geographic tongue) ● 381
5.3.16 입술 상처(Lip wound) ● 381
5.3.17 구역(Nausea) ● 382
5.3.18 신경 손상(Nerve injury) ● 382
5.3.19 교정치료(Orthodontics) ● 382
5.3.20 가벼운 치통(Mild dental pain) ● 391
5.3.21 소아 치과치료(Paediatric dental treatment) ● 391
5.3.22 치주학(Periodontics) ● 393
5.3.23 치과보철치료(Prosthetics) ● 401
5.3.24 치근파절(Root fractures) ● 403
5.3.25 이차 상아질형성(Secondary dentine formation) ● 403
5.3.26 발열 주의(Temperature caveats) ● 403
5.3.27 측두하악장애(Temporomandibular disorders) ● 405
5.4 기타 치과영역에서의 레이저 적용 415
5.4.1
치의학 분야의 광역학치료(Dental photo dynamic therapy) ● 415
5.4.2 복합레진 중합(Composite curing) ● 416
5.4.3 탈회방지(Prevention of demineralisation) ● 417
5.4.4 치아 미백(Tooth bleaching) ● 418
5.4.5 치아우식 진단(Caries detection) ● 418
5.4.6
진단 도구로서의 레이저(Lasers as a diagnostic
tool) ● 418
5.5 증례보고(Case reports) 419
Chapter 6
LED 및 다른 광원을 이용한 광선치료
6.1 발광다이오드(LED) 424
LED에 대한 논란 ● 424
레이저와 LED의 혼동 ● 424
레이저는 LED보다 효과적일까? ● 425
LED의 컴백 ● 425
6.2 선형편광 광선 433
Chapter 7 수의학 분야 레이저치료
7.1 증례 보고 438
Case 1: Charlie ● 438
Case 2: Dudley ● 440
Case 3: Claude● 442
Chapter 8 금기증
8.1 페이스메이커 448
8.2 임신 448
8.3 간질 448
8.4 갑상선 질환 449
8.5 어린이 450
8.6 암 451
8.7 혈우병 452
8.8 뇌질환 452
8.9 방사선 치료 중인 환자 454
8.10 당뇨병 455
8.11 문신. 455
8.12 광과민증 455
Chapter 9 결맞음
9.1 레이저치료에서 결맞음의 역할 458
9.2 이 장에서 인용된 참고문헌 465
Chapter 10 조사량과 세기
10.1 에너지에 대한 이론적 기초 468
10.2 출력 468
10.3 출력밀도 469
10.4 레이저 빔 471
10.5 레이저 probe 472
10.6 펄스 레이저 473
10.7 에너지밀도 474
10.8 치료 용량 474
10.9 용량은 세기에 비례하지 않는다 478
10.10 포인트에 대한 조사량 480
10.11 기타 치료기법 481
Chapter 11 레이저의 치료기전
11.1 생체자극효과의 레이저 특이성 484
11.1.1 레이저치료가 효과가 없다는 주장 ● 484
11.1.2 결맞는 빛과 결어긋난 빛의 비교 ● 485
11.1.3 결맞음 길이의 중요성 ● 487
11.1.4 Hode의 햄버거 ● 488
11.1.5 Hode의 빅버거 ● 489
11.1.6 Abrahamsson의 사과 ● 490
11.1.7 달빛 ● 491
11.1.8 빛은 조직을 얼마나 깊이 투과하는가? ● 492
11.1.9 밝은빛 광선치료(Bright Light Phototherapy; BLT) ● 493
11.1.10 레이저와 BLT의 비교 ● 495
11.2 1차 기전 496
11.2.1 편광 효과 ● 497
11.2.2 레이저 스페클 안에 있는 빛의 특징은 무엇인가? ● 497
11.2.3 Porphyrin과 편광 ● 498
11.2.4 배양 세포와 조직의 각기 다른 광학적 특성들 ● 498
11.2.5 조직에서 열 발생 효과 ● 499
11.2.6 거시적 온열 효과 ● 499
11.2.7 미시적 온열 효과 ● 500
11.2.8 기계적인 힘 ● 500
11.2.9 들뜸 효과(Excitation effect) ● 501
11.2.10 들뜸(Excitation)으로 인한 1차 반응 ● 502
11.2.11 세포 신호전달에 의한 이차적 반응 ● 503
11.2.12 형광(Fluorescence)-발광(luminescence) ● 504
11.2.13 Multi-photon 효과 ● 504
11.2.14 조직에서의 레이징 효과(Lasing effect) ● 505
11.2.15 비선형 광학효과 ● 506
11.2.16 광음파 ● 506
11.3 2차 기전 506
11.3.1 통증에 대한 효과 ● 506
11.3.2 혈액순환에 대한 효과 ● 508
11.3.3. 자극과 조절 기전 ● 508
11.3.4 면역계에 대한 영향 ● 508
11.3.5 또 다른 흥미로운 가설 ● 509
11.4 치료 기전에 대한 정리 510
11.5 진단 분야의 응용 510
11.6 Photodynamic Therapy(PDT) 510
11.7 그밖에 의학적 응용 512
Chapter 12 체계적인 임상시험 설계
12.1 임상시험 방법론 515
12.2 파라미터(Parameter) 516
12.2.1 기술적 파라미터에 대한 세부사항 ● 517
12.2.2 치료 파라미터에 대한 세부사항 ● 520
12.2.3 의학적 파라미터에 대한 세부사항 ● 521
12.3 어려운 레이저 이름 부르기 523
12.4 WALT(세계광선의학회) 권고안 524
참고문헌 525
약어 568
찾아보기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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