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지토 편집부는《황제내경》 《역경》 등 중국 최고의 경전을 현대적으로 해석, 그 가치를 복원하고 대중화해온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연구 집단. 철저한 고증, 독보적 해설, 이해를 돕는 그림 등을 통하여 고전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지토는 인문교양 독자들뿐만 아니라 고전학자, 역술가, 역사학자, 과학자까지 고전에 열광하게 만들었다. 《그림으로 풀어쓴 황제내경》은 수십 종의 고적과 판본 비교 연구, 수많은 사상가들이 남긴 방대한 관련 서적을 넘나들며 집요하게 연구한 성과로 만든 역작이다. 3전통 의학의 경전이자, 인간과 자연의 이치, 건강의 원리를 밝힌 《황제내경》을 재배열하고 시각화한 이 책은 영미권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역자 홍순도는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보쿰대학교 중국정치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 국제부, 문화일보 국제부 기자로 근무한 후 1997년부터 9년 동안 베이징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중소기업 부사장과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 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특파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따꺼 1,2》《황혼의 상하이탄》《시진핑》《베이징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베이징특파원 중국CEO를 말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화폐전쟁 2,3》《자본전쟁》《중국 그 거대한 행보》《삼국지 강의 2》 《한무제강의》 《항우강의》 등이 있다.
역자 홍광훈은 단국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 중문연구소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신문사 기자와 진주보건대학 관광중국어통역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있다. 옮긴 책으로 《국부책》《중국 남녀 엿보기》《시진핑의 선택》 《한무제강의》 《항우강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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