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of Implant 2 - 임프란트의 핵심 키워드를 말하다 > 임상치과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수복은 임프란트 영역에서는 여전히 도전적인 부분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여기저기 남아있다.
최고의 임상가들이 보여주는 환상적인 결과를 목표로 삼는것도 좋겠지만 이 보다는 누구나 심미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증례와 주의가 필요한 증례 그리고 위험도가 높은 증례를 구분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전치부에서는 비심미적인 상태를 임프란트를 이용하여 심미적으로 만드는 것보다는 심미적인 상태를 비심미적인 상태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에서도 이런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기술하고 있다.

발치 후 임프란트 식립 프로토콜

01-1: 발치 후 임프란트 식립 시 고려사항
1. 임프란트 식립 시기에 따른 분류
2. 필자가 수정한 식립 시기에 따른 분류
3. 발치 즉시 식립을 위한 임상적 고려사항
4. 임프란트 발치와 사이 빈 공간에 골이식은 필요한가?
5. 소구치 심미를 생각한다면
6. 발치와 골이식에도 전략이 있다.
7. Submerge 시킬 것인가 no Submerge 시킬 것인가?
8. 발치와 연조직은 긴밀하게 밀페되어야 하는가?
9. 발치와 간극이 큰 경우 사용하는 Bio-Col 술식
10. 발치와 골이식을 위한 전술
11. 치근 주위 병소가 있는 경우 발치 즉시 식립 예후
12. 조기 식립의 장점이 보인다.

01-2: 소구치에서 발치 즉시 식립을 마스터하자
1. 상악 소구치에서 치조골의 형태와 치근의 위치
2. 하악 소구치에서 치조골의 형태와 치근의 위치
3. 하악 소구치에서 이공과 치근단의 위치와 관계
4. 치근단에서 멈추는 소구치 발치 즉시 식립
5. 상악 소구치와 하악 소구치에서드릴링 Path의 차이
6. 소구치에서 Wide 임프란트를 심다.
7. 발치 즉시 식립은 flapless로 접근해야 식립길이가 보인다.
8. 임프란트 길이와 식립 깊이의 결정
9. 소구치에서 high scallop와 low scallop
10. 소구치의 emergence profile 회복을 위한 지대주 변형

01-3: 대구치에서 발치 즉시 식립을 마스터하자
1. 하악 대구치 즉시 식립에서 위치와 Path 정복하기
2. 상악 대구치 즉시 식립에서 위치와 초기고정
3. 하악 대구치에서 드릴링 깊이의 결정
4. 임프란트 길이 결정과 식립 깊이
5. 대구치에서도 flapless non-submerge로 접근하는 발치 즉시 식립

01-4: 발치와 골결손 유무와 식립 시기의 선택
1. 발치 즉시 식립의 허와 실
2. 치조골에 scallop이 심한 것인가 열개결손으로 볼것인가?
3. 지연 식립이 주는 장점들
4. 발치의 원인에 따라 만기 식립 시기가 달라져야 한다.
5. 발치 후 임프란트 식립까지의 프로토콜

전치부 심미 임프란트 수복

02-1: 심미 임프란트 수복을 위한 고려사항
1. 전치부 임프란트 진간 시 고려사항
2. 전치부는 수술전략이 구치부와 달라야 한다.
3. 심미를 위협하는 연조직 퇴축
4. 임프란트 디자인을 바꾸면 심미서의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

02-2: 임프란트의 3차원적인 식립위치
1. 임프란트 platform의 협설적인 위치
2. 발치 즉시 식립 시 임프란트 협설 식립 위치
3. 상악 전치부 발치와에서 효과적인 드릴링 방법과 임프란트 식립 방법
4. 임프란트의 근원심적인 위치
5. 임프란트의 수직적 위치

02-3: 전치부 발치 후 식립 프로토콜
1. 전치부에서 발치 후 선택 가능한 식립 프로토콜
2. 즉시 임시 수복물을 연결할 것인가 임시 치유지대주만 연결할 것인가?
3. 전치부에서 발치 후 분류와 접근방법
4. 발치와의 건전한 경우
5. 협측에 치근폭은 넘어서지 않는 골결손이 존재하는 발치와
6. 협측 골결손과 치은퇴축이 동시에 존재하는 발치와

02-4: 전치부 심미를 위한 판막 디자인
1. 전치부 전층 판막 시 치간골의 높이가 중요하다.
2. 전치부에서 수직 절개는 피하자
3. 협측 치은열구 내 절개도 없고 수직절개도 없는 palatal plap
4. 협측 골결손에서 효과적인 enveloped pouch plap
5. 근단부 천공 시 tunneling 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