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문
Image-guided spine care의 혁명
척추중재술은 어떤 Image-Guide 없이 맹목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더디게 발전해 왔다. 영상의학적 시각화는 현재 전형적으로 사용되고, 그 기술은 blind 기술을 수행하는 동안, Fluoroscope을 이용하는 시각적 방법으로 발전하여 왔다. 우리는 지금 영상유도술을 이용하여 바늘 끝이 직접 목표지점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도달하고 원치 않은 목표물을 빗겨갈 수 있도록 영상장치를 사용한다. 골막 깊이를 측정하는 대신에, 우리는 방사선 불투과성이 특정 랜드마크의 상대적인 바늘 끝 위치를 시각화 하기 위해 진정한 영상유도를 사용한다. 이때 실시간 조영제 침투를 통해 시각화한다. 디지탈 조영화는 조영제의 범위를 확인하고 혈관에 주입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데 보다 일반적인 방법이 되고 있다. 곧 우리는 통상적으로 방사선 영상화기법으로 보완하여 연부조직 구조물들을 초음파 시각화하는 것이 일상화 될 것이다 (비록 이 책에 초음파 기술이 실리지는 않았다고 인정합니다마는). 우리의 책은 척추중재기법을 학습하고 교육하는데 대한 진화된 개념을 제공한다. 나는 다음과 같이 질문하면서 기술을 가르친다. “당신의 바늘 끝이 어디에 있기를 원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당신이 거기에 도달할 수 있는가?”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의 바늘 끝이 어디에 있기를 원치 않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시각화 하여 안전하지 않은 구조물 및 비 목표지점을 피해서 위치시킬수 있는가? 이다. 이번 책은 이러한 개념들을 기술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방법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하도록 설명하고 있다.
설정이 중요한 열쇠이다.
각각의 시술은 유사한 논리적인 접근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그 접근은 “설정” 화면을 시작으로 하여 안전하고도 정확한 바늘 발달을 위한 적절한 영상유도 다면영상, 최적의 조영제 사용과 조영제 비사용 영상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일부러 “설정” 화면에서 구체적인 영상유도각도, 거리, 너비를 나타나게 하지 않았다. 대신에 각 환자에게 맞춤화된 분절 해부구조와 이와 관련된 영상유도장치에 더욱 초점을 맞추어 각 시술의 수준에 맞는 궤적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상유도 영상과 도면은 당신이 볼 수 있는 방사선비투과 구조와 볼 수 없는 방사선투과 구조들을 모두 나타나게 한다. 우리는 Safety View에서 바늘의 전진방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는 당신이 이 책에서 전반적으로 사용되는 개념과 용어에 대해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첫 번째 장을 읽어야 한다고 강하게 권유한다. 당신은 우리가 의도적으로 이 책에서 글을 최소화 했다는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는 이 책이 진정한 영상유도하 시술의 참고자료가 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달리 적응증 및 금기증, 해당 시술의 사진과는 관계없는 특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나는 당신이 책을 읽는 사람이기보다는 우리의 책을 “보았는” 사람이기를 원한다. 우리는 또한 바늘을 이용한 기술, 영상 기술, 방사선 안전성, L5-S1 추간판 접근에 관한 특별한 장을 다루었으며 이는 모두 그림으로 이루어져있다. 나는 오랜 시간 가르침에 공들여왔고 내 열정이 담긴 개념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나는 이 과정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이 책에 포함시키고 싶은 더 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우리는 출판을 해야만 했다! 교육자로써, 의사로써, 기술자로써, 남편으로써, 아버지로써 나는 각 역할 속에서 항상 발전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배웠으며 다른 사람의 제안을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생각으로, 나는 다음 책에 대한 당신의 제안을 FurmanSpineAtlas@gmail.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었으면 한다. 만약 우리가 당신의 아이디어를 사용할 때에는 당신에 대해 감사함을 언급할 것이다. 비록 우리가 당신의 제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를 통해 배움의 측면에서 선후배 동료 간의 이어지는 대화를 기대한다.
역자 서문
의학의 진보는 끝이 없고, 의학도들이 배워야할 양은 해가 거듭할수록 그 양이 많아지고 그 질이 깊어져 감에 따라 종래와 같이 많은 시간을 배움에 배당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유효한 학습이 문제가 되며 그러한 서적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지던 중 본 이 책의 충실한 짜임새는 역자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무릇 의학의 교육에는 적절한 강의와 주도 면밀한 관찰 및 실습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고 치료를 위한 기술적 뒷받침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령도 필요한 법이다. 이 책은 시술의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그리고 영상조영장치를 조작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감히 자신한다. 이 책은 적은 시간 내에 중요한 점들과 임상적 의의가 있는 것들을 효율적으로 시술할 수 있도록 순서와 요령을 제시하여 주었으며, 이 책을 통해 영상유도 하 척추시술법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용어 문제 또는 기술방법 등에 있어서의 번역 상 미숙 또는 미비한 점에 대하여는 아낌없는 지도편달 바라는 바이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도움을 주신 역자진들 및 용어 교정 작업을 위하여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해 준 서울대병원 통증센터의 강임홍, 김대욱, 김은정, 김장현,박근석, 이용기, 정성환 전임의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아울러 그 동안 노심초사 번역이 늦어짐을 독촉하기 보다 격려로 잘 챙겨주신 메디안 북 관계자 여러분께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역자대표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철, 김용철, 안상범
역자대표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철, 김용철, 안상범
역자대표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철, 김용철, 안상범
역자 서문
의학의 진보는 끝이 없고, 의학도들이 배워야할 양은 해가 거듭할수록 그 양이 많아지고 그 질이 깊어져 감에 따라 종래와 같이 많은 시간을 배움에 배당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유효한 학습이 문제가 되며 그러한 서적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지던 중 본 이 책의 충실한 짜임새는 역자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무릇 의학의 교육에는 적절한 강의와 주도 면밀한 관찰 및 실습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고 치료를 위한 기술적 뒷받침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령도 필요한 법이다. 이 책은 시술의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그리고 영상조영장치를 조작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감히 자신한다. 이 책은 적은 시간 내에 중요한 점들과 임상적 의의가 있는 것들을 효율적으로 시술할 수 있도록 순서와 요령을 제시하여 주었으며, 이 책을 통해 영상유도 하 척추시술법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용어 문제 또는 기술방법 등에 있어서의 번역 상 미숙 또는 미비한 점에 대하여는 아낌없는 지도편달 바라는 바이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도움을 주신 역자진들 및 용어 교정 작업을 위하여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해 준 서울대병원 통증센터의 강임홍, 김대욱, 김은정, 김장현,박근석, 이용기, 정성환 전임의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아울러 그 동안 노심초사 번역이 늦어짐을 독촉하기 보다 격려로 잘 챙겨주신 메디안 북 관계자 여러분께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역자대표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철, 김용철, 안상범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철, 김용철, 안상범
역자대표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철, 김용철, 안상범
역자 서문
의학의 진보는 끝이 없고, 의학도들이 배워야할 양은 해가 거듭할수록 그 양이 많아지고 그 질이 깊어져 감에 따라 종래와 같이 많은 시간을 배움에 배당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유효한 학습이 문제가 되며 그러한 서적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지던 중 본 이 책의 충실한 짜임새는 역자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무릇 의학의 교육에는 적절한 강의와 주도 면밀한 관찰 및 실습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고 치료를 위한 기술적 뒷받침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령도 필요한 법이다. 이 책은 시술의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그리고 영상조영장치를 조작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감히 자신한다. 이 책은 적은 시간 내에 중요한 점들과 임상적 의의가 있는 것들을 효율적으로 시술할 수 있도록 순서와 요령을 제시하여 주었으며, 이 책을 통해 영상유도 하 척추시술법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용어 문제 또는 기술방법 등에 있어서의 번역 상 미숙 또는 미비한 점에 대하여는 아낌없는 지도편달 바라는 바이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도움을 주신 역자진들 및 용어 교정 작업을 위하여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해 준 서울대병원 통증센터의 강임홍, 김대욱, 김은정, 김장현,박근석, 이용기, 정성환 전임의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아울러 그 동안 노심초사 번역이 늦어짐을 독촉하기 보다 격려로 잘 챙겨주신 메디안 북 관계자 여러분께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역자대표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철, 김용철, 안상범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철, 김용철, 안상범
역자대표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철, 김용철, 안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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