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혁명을 일으킨 불멸의 대저술
이 책<神藥>은 1986년 6월5일 초판 발행 이래 50만부 이상 독자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지금도 꾸준히 새로운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는 인산의학의 고전입니다.
이책이 출간되자마자 불치병에 신음하던 이들이 인산 선생의 초가 문전에 줄을 이었고, 불치병에 시달리다 최후의 수단으로 이 책을 찾았던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구했습니다. <神藥>은 마른명태, 오이, 옻나무 등 우리나라 곳곳에 즐비한 자연물을 약으로 활용하는 지혜를 가득 담고 있으며, 이땅의 토종식물의 약성을 한눈에 간파하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저자인 仁山 金一勳 선생은 1992년 타계하였으나, 선생이 남긴 <神藥>은 처음 발행 때와 마찬가지로 죽음의 문턱에 선 많은 이들에게 생명의 빛이 되고 있다. 실제 <神藥>과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도움으로 난치병을 극복하였으며, 죽음 직전에 목숨을 구한 사람 또한 적지 않다.
이 책은 공해독 시대의 여러 난치병을 국복하는 길, 고도의 정신수양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 인산 선생 특유의 '宇宙論', '大道論'에 기초하여 제시되어 있다.
독립운동가이자 道人, 대가를 바라지 않은 기적의 인술을 펴 '神醫'로서의 인산 선생은 타계하기전까지 평생 돈 받지 않고 환자를 치료하여 '가난한 민초들의 의황'으로 존경 받은 한편 숱한 난치병 자신의 의론을 집대성한 불멸의 대저술 <神藥>을 비롯 <宇宙와 神藥> <救世神方> <神藥本草>등을 통해 심오한 의학적 경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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