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by 전문응급구조학 2 > Emergency Medicine

역자

책임 역자

이 근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응급의학과 교수,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 협의회 회장

기획

신상도    서울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 협의회 학술이사

편집 위원

이승철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응급의학과 교수,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 협의회 지역이사

송성욱    대구응급의료정보센터 응급의학과 전문의

이유진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이의중    제주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정김주    서귀포의료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홍기정    보라매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공동 역자

강창우    삼천포서울병원 전문의

김김권    서귀포의료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김상철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김선휴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김성춘    경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김수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박사과정

김유진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김윤권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김정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박사과정

김주영    서울대학교 응급의학과 전문의

김주현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응급의학과

노김현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교수

류현욱    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류현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

박주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

박창배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송경준    보라매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송성욱    대구응급의료정보센터 응급의학과 전문의

염석란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유김승    충남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

이경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이승철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응급의학과 교수

이원경    응급의학과 전문의, 이화여대 예방의학교실

이유진    서울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이의중    제주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장지연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정김주    서귀포의료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조진성    가천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좌민홍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차원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대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홍기정    보라매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감수위원

양혁준      가천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유인술      충남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

이강현      원주기독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이재백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임용수      가천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조광현      서울을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자문 위원

고봉연      동남보건대학 응급구조학과 교수

권혜란      광주보건대학 응급구조학과 교수

김지희      강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김진회      공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노상균      호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이창희      남서울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이효철      광양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탁양주      충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홍성실      서정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역자 서문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 시작되고, 다수의 1급 및 2급 응급구조사가 응급의료의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 지도 15년 정도가 흘렀습니다.

그 기간 동안 국내 경제의 발전과 더불어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응급의료에 대한 수요와 기대치도 같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의 자동차 보유대수는 2,000만대를 육박하게 되었고 이에 따른 각종 사고 또한 증가하여 사망자 및 부상자의 발생과 소요되는 경제 손실이 연간 수조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중증 질환인 급성 관상동맥질환, 급성 뇌혈관질환 유병율의 증가로 응급처치 및 응급이송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수 또한 늘어나 응급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요구도 계속 높아져 가는 실정입니다.

응급의료 분야는 최초의 걸음마 단계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였고, 수많은 응급의학과 의사와 응급구조사들이 응급의료 현장 또는 병원에서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높아진 응급의료에 대한 수요 및 기대치와는 달리 미래의 응급의료를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참고할 만한 책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발전하는 응급의료 지식 및 기술에 발맞추고자 학교 및 현장에서 공부하는 응급구조사들의 참고 서적 번역을 기획하게 되었고, 여러 응급의학과 교수님들의 각고의 노력 끝에 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급환자는 말 그대로 분초를 다투어 빨리 처치를 해야만 위급한 생명을 구할 수 있고 처음부터 양질의 처치를 빨리 시행할수록 치료기간 단축과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으며 또한 환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후송해야 합니다. 이 책에는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과 술기에 관하여 수록되어 있습니다.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이에 따른 응급구조사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는 현실에서 이 책의 유용성은 더욱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그 동안 자료의 번역 및 편집을 위해 고생하신 여러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이 교과서가 한 사람의 응급환자라도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나아가 국내 응급의학 발전에 티끌만한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응급구조학 II

P A R T 　F I V E

19기도관리와환기 ………………………………………………………… 464

Airway Management and Ventilation

P A R T　 S I X

20외상체계와손상기전…………………………………………………… 538

Trauma systems and mechanism of injury

21출혈과쇼크 …………………………………………………………………… 562

Hemorrhage and Shock

22연부조직외상 ……………………………………………………………… 582

Soft Tissue Trauma

23화상 ……………………………………………………………………………… 606

Burns

24두부와안면부손상 ……………………………………………………… 632

Head and Facial Trauma

25척추손상 ………………………………………………………………………… 662

Spinal Trauma

26흉부외상 ………………………………………………………………………… 690

Thoracic Trauma

27복부외상 ………………………………………………………………………… 704

Abdominal Trauma

28근골격외상 …………………………………………………………………… 712

Musculoskeletal Trauma

P A R T S E V E N

29심장학 ……………………………………………………………………………… 736

Cardiology

[1,2권에는 DVD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