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문 중]구성 주된 관심영역은 네 개의 주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전체 내용은 최신의 기술적이며 임상적인 정보로 검토되고 갱신되었다. 책의 내용은 MLT와 MLS 수준 졸업생들을 위한 자격 시험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나타내고 있다. 기초 지식과 기술 자격 요건을 넘어서 교과서는 학제 간 관심영역과 이식과 종양 면역학의 틈새 관심영역을 소개한다.
부분 I과 부분 II는 기본적인 면역학적 기전들과 혈청학적 개념들로부터 분자 기술들을 포함하는 검사 과정들의 이론에 이르는 기초가 되는 지식과 기술들을 제공한다. 부분 III와 IV는 임상 검사과학에서 중요한 의학적 적용들에 중점을 둔다.
부가적으로 이식과 종양 면역학과 같은 관심영역뿐만 아니라 감염성과 면역학적 기원의 대표적인 질환들을 함유하고 있다.부분들의 순서는 임상 검사실 학생들의 핵심 요구도에 부응하기 위해 기초 개념들, 실험과정에 놓여있는 이론과 감염성 질환들의 면역학적 증상으로 고안되어 있다. 어떤 학생들의 요구도는 면역병리학에서 더욱 진보된 것이기 때문에 이런 관심 영역들은 학생들로 하여금 이전 부분들의 지식에 기초하여 분석하고 비정상을 평가, 그리고 비판적 사고 기술들을 연습하도록 해 준다. 학생들은 강좌의 수준, 길이와 목적에 따라 본
문의 특수 구성분들을 공부해야 한다.
독특한 점과 학업 보조
여러 공저자들이 있는 편집된 책들과는 다른 개인적으로 저술된 교과서로서 학생들은 장에서 장으로 글의 스타일과 포맷에 있어서 일관성의 장점을 얻는다. 검사 의학에서 면역혈청학 제5판은 1990년에 첫 판으로 시작된 이전 판들의 강점들을 활용한다.
새로운 학습자들의 요구도를 고심해서 핵심 용어들과 확장된 용어정리가 이 판에서 제공된다.
• 핵심 용어들과 관심영역 요약이 각 장의 시작에서 소개된다. 이들 요약들은 재료의 구성에서 학생들에게는 가치가 있으며 강의를 준비하는 강사들에겐 편리하다.
• 여러 개념적 주제들과 정보들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하기 위해서 최근의 일러스트레이션, 사진들과 요약 표들이 사용되었다.
• 요약과 문제들이 각 장의 결론에서 제공된다.
• 부가적인 전적으로 개발된 임상 사례 연구들, 문제들에 대한 상세한 해답과 함께 더 많은 문제들이 이 판에 더해졌다.
이 교과서를 능률적으로 하기 위해서 대표하는 실험과정들의 원리들과 임상적 적용이 교과서의 모든 장에서 나타난다.
이 판에서 새로운 것이 5판에서 새로운 것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면역학과 혈청학 영역에서 지식 기반은 대수적으로 팽창하기를 지속하고 있다.
각 장은 임상 검사 과학 학생들과 강사들에 의해 검토되고 분석되고 요구가 있을 때 갱신되어 왔다. 각 장은 적어도 하나의 적절한 사례 연구와 하나의 관련된 실험과정에 대한 참고자료를 지닌다.
• 부분 I에 염증과 T 림프구들에 관련된 의학에서 최근 진보들이 대표 실험과정들과 마찬가지로 부가되었다.
• 부분 II에서 “면역혈청검사 방법의 원리”가 증진되었다. 대표 실험과정들이 부가되었다. 분자 진단에 대한 장(14장을 보라)은 검사의 이 방법에 대한 증가하는 강조 때문에 확장 하기를 지속한다.
• 부분 III에서 독특한 장, 16장 “백신 입문”은 백신의 중요성이 더욱 분명해지기를 지속하기 때문에 확장되어 왔다.
이 장은 독특하며 경쟁되는 교과서에서는 이용 가능하지 않다. 대표되는 사례 연구들이 이 부분에서 장들에 부가되었다.
• 부분 IV, “면역질환”은 이식에 관련된 최신의 정보를 소개한다. 부가적으로 종양 면역학에 관련된 정보가 개정되었다.
비록 면역학 내용의 팽창을 지속한다 하더라도 검사 의학에서 면역학과 혈청학은 혈청학의 실제 측면과 훈련의 의학적 측면에 대한 강조가 필요한 임상 검사 학생을 위해 쓰여져 있다.
5판은 MLT나 MLS 수준에서 강의로 한 학기나 두 학기 강좌로 학생들에게 임상 면역학과 실제 혈청학에 있어서 기본적기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역자서문]
면역학은 immunis 혹은 immune으로부터 유래되었는데 본래는 병역소집, 세금, 기타 공공 서비스로부터 면제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요즘 식의 쓸데없는 한담으로 이를 풀이하면 immune은“나는 당신이네”쯤 될 것이다. 면역학의 발전은 교과 서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진전되어 immunomics, immunoproteomics,
ecoimmunology와 osteoimmunology 등 생경한 많은 면역과 관련된 학문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이같은 발전에도 불구하고 면역혈청학에 관한 번역서는 지난 10여 년 동안 전무하였다. 이에 면역학과 관련된 지식뿐만 아니라 의학분야에서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2014년 출간된 현대의 다양한 면역학적 검사들이 잘 소개되고 있는 “검사 의학에서 면역학과 혈청학 5판”을 면역혈청학이라는 이름으로 번역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의 특징은 첫째, 많은 임상적인 사례 연구들을 개발하여 제시하고 이와 관련된 주관식, 객관식 문제들을 함께 제공하여 비판적 사고를 증진하고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서 면역검사실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둘째, 시각적 학습에 익숙한 디지털 시대의 학생들을 위해 평판이 높은 면역학 교과서들의 프리젠테이션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학습 경험을 증진하도록 하였다.
셋째, 각 장은 적어도 하나의 관련된 실험 과정의 원리와 임상적 응용을 갖고 있으며 실험 과정 프로토콜은 검체 채취,필요한 물질들, 실질적 과정과 예상 참조 결과들을 포함하고 있다.
비록 면역학 내용의 팽창을 지속한다 하더라도 면역학혈청학은 혈청학의 실제 측면과 의학적 측면에 대한 실습이 강조가 필요한 임상 검사 학생을 위해 쓰여져 있다. 이 책은 임상병리사 수준의 강의로 한 학기나 두 학기 강좌로 학생들에게 임상 면역학과 실제 혈청학에 있어서 필요한 기본적 기초를 충분히 제공하리라 생각한다.
번역에 이용된 것은 의학검색엔진인 KMLE(
http://www.kmle.co.kr/)였으며 역자들이 강의와 연구로 바쁜 가운데 번역의 완전함을 위해 노력을 하였으나 오류가 나타날 수 있음에 대한 독자들의 양해를 바라며 지적과 충고를 통해 완벽한
번역서가 되기를 다짐한다. 끝으로 면역혈청학 번역서가 출판되도록 애를 써주신 범문에듀케이션의 송주섭사장, 이경민과장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역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