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상품 상세설명
Softcover - 272 pages 번역초판
임상적 근거와 경험에 기반한 "약제별 약의 사용법" 노하우와 핵심 정리!!
1,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느끼는 많은 의문 중에서 가장 빈도수가 높은 질문을 엄선한 Q & A 모음집
2, 실제 환자에 대한 약제와 질환별 투여법, 약제의 합병증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해설!!
3, 구체적이고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결책 제시!!
역자서문
일본에서 출판된 의학서적은 상당히 실용적이고 구체적이어서 미국이나 유럽의 교과서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따라서 구체적인 일상 진료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도 많은 일본 의학서적이 번역되어 소개되었습니다.
실용적이라고 판단되는 일본의 의학서적 중 특히 『약의 의문 Q&A』를 선택한 것은, 이 책이 역자를 포함한 많은 의사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내용에는 복제의약품, 약물 부작용, 의사와 환자 관계, 한약의 사용에 관한 것은 물론 잘 취급되지 않지만 상당히 중요하고 재미있는 주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라서 더욱 더 흥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질문의 내용이 의사가 진료실에서 매일 만나고 고민하는 문제의 많은 부분을 포함하고 있어, 실제적으로 아주 유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내용은 내과 중심이지만 의학 전반에 걸쳐 다루고 있어, 매일 거의 전 분야의 환자를 진료하는 개업의 선생님과 다른 과 진료내용이 필요한 전문의 선생님에게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전 분야에서 약 30명의 저자가 참여해 각자의 분야를 기술하였고, 이를 정리하여 모은 것이 『약의 의문 Q&A』입니다. 저자가 많다보니 각 장의 문체가 조금씩 다르고 기술하는 방식도 다양하여 번역에 조금 애를 먹었으나 전체적으로 같은 형식을 취하게 하고, 일본문법상 번역하기 조금 어색한 문장은 역자의 판단으로 가급적 매끄러운 문장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역자의 어학실력이 미천하여, 다소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계학에 관한 것은 따로 해설하지 않았으며(기본적인 것이어서 다들 알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각 분야의 세세한 내용도 책의 분량을 고려해 해설하지 않았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자세한 내용은 해당 교과서나 인용논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범위가 광범위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까도 생각하였으나, 원저자의 의도를 최대한 반영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의 의견과는 다소 다른 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본의사 나름의 진료 스타일로써 비교하여 본다면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역자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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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는 꼼수다’라는 인터넷방송이 화제입니다. 공중파처럼 청취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방송이 아니라 청취자가 찾아서 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역자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99%의 가난한 자와 1%의 가진 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미국에서 일어난 운동과 관련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빈부의 격차는 이미 오래 된 일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더 큰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 격차가 심해져서 현재는 용인하기 힘든 지점에까지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역자를 포함해 이 책을 보는 여러 의사들이 속한 의료사회에도 이와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위 ‘빅 00’라고 불리는 병원을 비롯해 공룡처럼 거대한 자본을 앞세운 소수 병원이 블랙홀과 같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있으며, 진료도 돈이 된다고 생각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 독점하고 있습니다. 자본을 앞세운 병원은 진료가 목적이라기보다는 수익이 목적입니다. 그에 반해 동네병원 같은 소규모 의료기관은 날이 갈수록 수익성이 떨어져 오래 전에 개원한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소규모 기관 의사가 생존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결국 병원도 다수의 99%와 모든 파이를 잠식하는 극소수의 1%로 재편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최근 삼성의료원에서 일어나는 일은 제3자인 역자가 보기에도 이익추구를 목적으로 한 전형적인 거대 자본의 전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비의료인의 원장 취임, 진료과의 임의 조정, 수익사업의 매진 등).
또, 몇몇 의사가 거대 자본의 병원에 소속되어 명예와 금전적 보상(?)을 받고 있지만 역자를 포함한 대다수의 소규모 의료기관 의사들은 하루 휴가를 쓸 때도 이런저런 눈치를 봐야 하고, 사업상 문제로 머리가 아픈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살아가기 힘든 현실에도 불구하고 날이 갈수록 천문학적으로 상승하는 진료비를 의사의 수익추구 때문일 뿐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국민도 많습니다. 진료비 상승은 늘어나는 암과 만성질환의 증가뿐 아니라, 대형 병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최신의료기기, 비보험장비, 과다한 치료 등이 주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차의료기관을 포함한 다수의 병원이 진료비를 상승시켰다고 보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회의 시선은 그렇지 않아서 의사를 더욱 괴롭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배, 동료, 후배의사들이 나름대로 소신을 갖고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진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역자의 소소한 작업이나마, 의료계 현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내놓습니다.
4
『약의 의문 Q&A』가 탄생된 일본은 현재 국내와는 의료체계가 많이 달라서 질병의 치료에 대한 관점도 조금 다른 면이 있습니다(일본의 의료제도는 유럽 방식이 모태지만, 우리는 거의 미국을 좇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책의 내용을 국내 제도와 현실에 100%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으며, 읽다 보면 군데군데 어색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역자의 생각으로 이 책에는 20여 년 전 노교수님께 들었던 말씀들이 생각날 정도로 기본적인 지침(의사의 본분 같은)도 있어 현재 의사로서의 생활을 반성해보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대학병원에서는 책의 내용과 같은 말들을 거의 듣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에도 나오는 ‘환자가 있으니 의사가 있다’는 기본 명제를 잊지 않는다면 일부 자본을 앞세운 병원과 극소수의 의사들 때문에 정부를 비롯한 단체와 국민에게 받아온 불신과 편견, 질시를 머지않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일차의료기관 의사는 자신의 전문 과목과는 무관하게 기본적인 의학적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부분을 『약의 의문 Q&A』를 통해 많이 도움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출간 직후부터 의학의 내용은 매일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실들은 독자 여러분의 능력으로 스스로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대 자본과 정치에 휘둘려서 의사로서의 자존심과 사명감을 잊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국민도 불신을 거두고 신뢰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2012년 3월 한 원 희
저자서문
여러 책들 중에서 이 책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에 대해 서술한 비슷한 책이 많이 있으나, 다른 책들과 구별되는 역할은 무엇일까 등을 생각하며 이 책을 편집했습니다.
독자의 필요성(need)이 의학적 지식에, 단지 그 지식이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것인지 여부에만 있지 않다는 것은 오랜기간 임상현장에서 EBM 실천에 관여한 필자들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도 명백한 것입니다. ‘의학적 증거가 있다고 해도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다’, 더욱이 ‘의학적 증거가 없는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는 더 모르겠다’와 같은 의문을 해결해 줄 실천적인 책을 임상 현장이 요구한다는 사실이 이 책을 쓰게 된 출발점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의학적증거 유무를 따지지 않으며, ‘임상가가 일상진료에서 약에 대해 부딪치는 곤란한 경우를 주제(topic)로, 또한 의학적 근거가 없는 경우의 관련 대처법을 포함해서 답을 한다’는 기본 전제하에 Q&A(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에 제시된 Q(질문)는 모두 ‘羊土社’ 편집부가 의료현장의 의사들에게 직접 듣고 수집한 많은 실제적인 질문 중에 중요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것을 선택하여 구성한 것입니다. 이를테면 현장 의사의 ‘살아 있는 소리’로부터 만들어졌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필자들은 꽤나 재미있는 책을 만들었다고 느끼고 있지만, 독자 여러분도 똑같이 재미있다고 판단하는 책이라면 다행스러울 것입니다. 서문을 읽고서 재미있을 것으로 여겨진다면 반드시 본문까지 더 읽어주었으면 합니다. 요즘처럼 넓어진 세계는 단지 경험에만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또 근거에만 기반하지도 않은 정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名郷直樹(나고우나오키)
도서 목차
상품 상세설명
역자 서문 2
저자 서문 5
약제별 약의 사용법 Q&A
1. 항생제
Q1 항생제가 필요한 감기의 형태는? 14
Q2 주사제에서 경구용으로 변경하는 것을 포함한 투여중인 항생제의 투여 지속 기간은? 17
Q3 상처 부위의 세균감염 예방에 항생제 효과는? 21
Q4 해외에서 국내보다 높은 용량의 투여가 권장되는 경우, 항생제 투여량은? 23
Q5 비슷한 항균스펙트럼을 가진 항생제의 선택 방법은? 25
Q6 항생제 투여 중 세균배양을 위해 검체를 채취할 경우 실시하기 적당한 시기는? 29
Q7 항생제 투여용량을 결정하는 경우 기준이 되는 GFR에 적당한 측정법 공식은? 33
Q8 수술 후 항생제 투여 중 발열이 있는 경우에 고려되는 원인은? 38
Q9 항생제가 효과 없다고 판단되는 상황은? 43
Q10 임상증상이 호전되었는데도 WBC, CRP 등의 검사치가 높은 경우 45 항생제의 중지 여부는?
2. 스테로이드
Q11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어느 정도 사용 시 부작용이 생기나? 48
Q12 급성 호흡곤란증후군(ARDS) 환자에서 스테로이드 치료 효과는? 50
Q13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는 당뇨병환자가 천식발작이 있을 때, 52 스테로이드의 전신투여는?
3. 해열진통제
Q14 NSAIDs 증량을 희망하는 만성 통증환자에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54
Q15 정형외과질환으로 사용 중인 NSAIDs의 알맞은 감량, 중지는? 56
Q16 진통제의 적절한 사용법? 58
Q17 Cox2 선택적억제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NSAIDs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나? 61
4. 항혈소판제·항혈전제
Q18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 뇌경색이 재발한 경우 약제의 변경과 추가는? 64
Q19 투여 중인 항혈소판제를 일시적으로 중지할 필요가 있을 때 적당한 시점은? 66
Q20 심방세동을 가진 고령환자에서 와파린(Warfarin) 복용의 지속기간은? 70
Q21 와파린 사용을 거부하는 심방세동 환자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기보다는 72 아스피린이라도 투여하는 것이 좋지 않나?
5. 비타민·영양제
Q22 미각이상 환자에게 아연제제를 투여하는 것의 효과는? 74
Q23 저림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비타민B 제제의 효과는? 77
6. 마취제
Q24 Trigger point block(압통유발점 차단) 효과는 개인차가 큰가? 79
Q25 경막외차단(epidural block)으로 혈압저하나 두통이 합병된 경우 대처법은? 82
7. 마약
Q26 모르핀(morphine) 사용 시 수명이 짧아지는가? 85
Q27 모르핀은 통증뿐 아니라 호흡곤란증에도 효과적인가? 87
8. 항 바이러스제
Q28 타미플루에 의해 이상행동을 보이는 경우 적절한 판단은? 89
9. 한방약제
Q29 투여 중인 한방약제의 적절한 중단은? 91
2
3
10. 복제의약품
Q30 복제의약품 사용의 적절성? 94
약의 투여법 Q&A
1. 투여 속도
Q31 알맞은 항생제 투여시간은? 100
Q32 심장기능이 저하된 환자나 심부전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가 쇼크나 102
탈수상태가 된 경우 알맞은 수액속도 설정은?
2. 투여량
Q33 체중, 체격에 따른 약제 투여량의 변경은? 105
3. 투여순서
Q34 2종 이상의 점이제(ear drop) 사용시 알맞은 순서나 투여간격은? 108
Q35 급성 충수염 환자를 수술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 시 항생제나 진통제를 110
먼저 투여해도 상관없나?
4. 투여경로
Q36 어떤 약제가 기관내투여가 가능할까? 112
Q37 비위관(코위관, nasogastric tube) 투여가 가능한 약제는? 115
5. 처방기술
Q38 하루에 횟수를 맞추어 약물복용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알맞는 처방법은? 117
환자에 따른 약의 사용법 Q&A
1. 간·신기능 장애
Q39 신기능 장애가 있는 경우 적절한 항생제의 종류와 양은? 120
Q40 간기능 장애가 있는 경우 알맞은 약물투여량은? 123
4
Q41 신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투여가 필요한 약제는? 126
Q42 당뇨병성 신증에서 부종이 있는 환자에게 라식스를 사용해서 130 신장장애가 악화된 경우 대처법은?
2. 소아
Q43 소아 감염증의 투여약제나 투여량 판단기준은? 133
Q44 원인 불명의 고열이 있는 환아의 항생제 투여는? 137
3. 임신부
Q45 해열진통제 투여 후 임신이 된 것을 안 환자의 대처법은? 140
질환별 사용법 Q&A
1. 당뇨병
Q46 여러 종류의 인슐린제제가 발매되고 있는데 그 사용법은? 146
Q47 2형 당뇨병 환자의 HbA1c조절 기준은? 149
Q48 작용기간을 생각할 때 Sulfonyl Urea (SU)제제의 관상동맥에 대한 영향은? 152
2. 지질이상증
Q49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모두가 높은 수치를 보이는 지질이상증환자에게 155 스타틴(statin)과 피브레이트(fibrate)제제의 병용 가능성은?
Q50 약물요법을 시작하고 곧 콜레스테롤수치가 개선되었다고 하여, 157 식사요법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지질이상증환자의 대처법은?
Q51 콜레스테롤수치가 높은 여성에서 적절한 치료법은? 160
Q52 스타틴으로 충분히 LDL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 Ezetimibe 추가 투여는 164 타당한 것일까?
3. 통풍·항요산혈증
Q53 요산수치저하제의 감량, 중지 기준은? 166
Q54 무증상성 고요산혈증환자의 치료는? 168
4. 순환기
Q55 ACEI와 ARB제제의 유효성과 부작용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 172
Q56 무증상성 심방세동의 치료는? 175
Q57 심부전환자에게 β-차단제는 어떻게 사용할까? 178
Q58 저혈당을 일으키기 쉬운 항고혈압약제는? 180
Q59 혈압이 낮은 심부전환자에게 β-차단제나 ACEI의 투여는? 182
Q60 항고혈압제는 무엇을 제1선택 약제로 해야 할까? 185
5. 소화기
Q61 위장약은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189
Q62 출혈성 위궤양환자에서 위장약의 사용은? 191
Q63 만성적인 변비의 하제(下劑) 선택은? 195
Q64 만성적인 설사에 적당한 지사제 선택은? 200
6. 호흡기
Q65 장기간 작용하는 베타 작용제(beta agonist)의 장기투여 안전성은? 203
Q66 기관지천식 조절에서 여러 약을 병용 사용시 증상이 개선된다면 206 감량 등의 조정은?
Q67 뇌경색 후의 흡인성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대응은? 208
Q68 금연을 권장하기 위해 금연보조약물을 사용하는 경우는? 210
7. 신경정신과
Q69 투여 중인 항우울제의 감량과 중지는? 214
Q70 투여 중인 Benzodiazepine계 항불안제의 감량과 중지는? 216
Q71 정신질환으로 약물복용 중인 환자가 신체질환이 나타나 약을 219 복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 필요한 최저량의 선택은?
Q72 입원을 계기로 발생된 야간 섬망(delilium)에 대한 대처법은? 222
Q73 고령의 환자에게 초단시간 작용형의 수면제를 사용했는데, 225 아침에도 계속 자려고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Q74 불면을 호소하는 환자의 대응법은? 230
Q75 이미 수면제를 사용 중인데도 오히려 불면을 호소하는 환자의 대응법은? 234
5
8. 피부과
Q76 두드러기환자에게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할 때 경구용약제에 237 추가로 주사제 사용은?
Q77 주부습진 대응법은? 239
Q78 피부가려움(소양감)에 대한 대처법은? 241
Q79 일상진료에서 자주 보는 피부습진에 스테로이드 외용제, 항생제, 244 항진균제 중 적절한 선택은?
9. 편두통
Q80 편두통환자에게 트립탄(triptan)제제와 에르고타민(ergotamine)제제 중 247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까?
10. 골다공증
Q81 골다공증환자가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제제의 복용이 250 힘들어도 투여를 계속해야 할까?
기타
1. 부작용
Q82 약의 부작용 빈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254
Q83 여러 가지 약제를 복용 중인 환자가 약제에 의한 부작용이라고 258 판단되는 경우 중지, 변경해야 할 약제 순서는?
2. 환자대응
Q84 당직 중 주치의가 현재 부재인 환자 문제로 조치를 취할 때, 간호사와 260 전화연락만으로 내복약이나 주사제의 처방을 지시해도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가?
Q85 습관성이 된다고 하며 필요한 약의 복용도 주저하는 환자의 대응법은? 262
3. 의학적 근거
Q86 의학적 근거(evidence)가 없는 약은 처방하면 안 되나?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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