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상품 상세설명
현기증·감기·두통·요통·고혈압·저혈압·당뇨병·뇌졸중·천식·불면증·류머티즘·위장병·변비·신장병·탈모·피부질환·냉증 등 각종 질병 및 증상에 따른 지압법과 머리·목·얼굴·가슴·복부·등·허리·손·어깨·다리·발 등 신체부위에 따른 지압법을 한 권에 담았다.
책은 동양의학의 지압요법에서 가장 자주 이용되는 200가지의 경혈을 중심으로 하여 총 2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질병과 증상별로 자세하게 해설된 ‘질병·증상편’, 2부는 어느 부위에 어떤 경혈이 있고 이 경혈은 어떤 질병과 증상에 효과적인지를 해설한 ‘신체부위편’이다.
특히 경혈의 위치는 물론 시술자와 환자의 위치관계, 지압을 할 경우의 손가락 형태, 손끝이 피부에 닿을 때 누르는 정도까지 그림을 곁들여 쉽게 설명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 그림을 보면서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응급처치 지침서!
요즘 뭐니뭐니 해도 웰빙이 화두다. 일반인들도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인하여 더욱더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높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근 스포츠마사지, 경락마사지, 발마사지 등 안마요법들이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다. 이런 경락 안마요법은 인체에 전혀 해가 없으면서도 간편하게 응용할 수 있는 요법이다.
이러한 때 질병·증상·신체부위에 따른 지압 치료법이 나와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누구나 쉽게 하는 응급처치 지압 동의보감》(중앙생활사 발행).
이 책은 동양의학의 지압요법에서 가장 자주 이용되는 200가지의 경혈을 중심으로 하여 총 2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질병과 증상별로 자세하게 해설된 ‘질병·증상편’, 2부는 어느 부위에 어떤 경혈이 있고 이 경혈은 어떤 질병과 증상에 효과적인지를 해설한 ‘신체부위편’이다.
특히 경혈의 위치는 물론 시술자와 환자의 위치관계, 지압을 할 경우의 손가락 형태, 손끝이 피부에 닿을 때 누르는 정도까지 그림을 곁들여 쉽게 설명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 각종 질병 및 증상을 간단한 지압으로 고친다!
경혈은 인체의 기흐름의 통로인 경락이 순행하는 데 있어서 경락의 기가 모이는 중요한 지점이다. 지압요법은 이 경혈을 통하여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있는 경락의 기를 조절하여 오장육부를 치료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경혈을 학문적으로 어렵게 접근하기보다 일반인들의 필요에 맞게 질병·증상별, 그리고 신체부위별로 알기 쉽게 그림으로 경혈을 보여주면서 설명하였다.
증상에 따른 치료법 몇 가지를 사례로 들어보겠다. 물건을 들면서 갑자기 허리를 삐끗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 종아리의 중심선상에서 힘줄과 근육이 바뀌는 부분의 경혈점, 즉 승산을 엄지손가락 끝의 볼록한 부분으로 세게 5~7초 정도 누른다. 이 지압을 2~3회 이상 반복하면 허리의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구역질이나 구토는 어떻게 할까? 목 앞의 중심에서 양옆으로 흉골의 상단부분의 경혈점, 즉 기사를 집게손가락으로 양쪽의 경혈을 동시에 약간의 힘을 가해서 지압을 한다. 1회의 지압은 3~5초 정도로 하고, 이것을 3~5회 반복하면 속이 메슥거리는 증상이나 구역질이 진정된다.
현기증이 나면 어떻게 할까? 목 뒤의 머리카락이 나는 부분, 두 개의 굵은 근육의 바깥쪽을 약간 벗어나서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의 경혈점, 즉 풍지(F ?를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밀가루를 반죽하듯이 주무르면서 누른다. 이 경혈은 현기증뿐만 아니라 머리의 불쾌감 등 머리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증상에 효과적이다.
이처럼 이 책은 현기증·감기·두통·요통·고혈압·저혈압·당뇨병·뇌졸중·천식·불면증·류머티즘·위장병·변비·신장병·탈모·피부질환·냉증 등 각종 질병 및 증상에 따른 지압법과 머리·목·얼굴·가슴·복부·등·허리·손·어깨·다리·발 등 신체부위에 따른 지압법을 한 권에 담았다.
따라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응급처치 지침서로서도 톡톡히 한몫을 할 것이다.
작가소개
저자 | 김창환.김용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우리나라 최초로 한방병원 수련의 과정을 마쳤으며, 대한한의학회 이사장, 대한침구학회 회장, 침구과 주임교수,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한국문협 회원 및 아동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서울사랑시민상, 아산복지재단 진료부분 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한의학박사. 서울 출생으로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수련의 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과 조교수로 경희대학교 강남 경희한방병원 뇌신경마비센터에 재직하고 있다. 또한 지도교수인 김창환 선생님을 모시고 학창시절부터 난지도 등 소외된 국내외 이웃들에게 의료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배송정보
주문하신 책과 다른 책이 잘못 배송되었거나 배송된 도서가 파본인 경우, 도서를 아래의 두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반송해 주시면 됩니다.
택배 또는 우편등기를 통한 반송 오발송이나 파본된 책에 대한 내용을 고객센터(033-745-8879)나 반품 및 교환 문의를 통해 알려 주시고,
오발송/파본 도서를 보내주시면 확인 후 택배 또는 우편으로 원래 주문하신 정상적인 책을 보내드립니다.
* 반송할 주소 :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매봉길 30-14 1층 의방서원
반송하실 때, 파본 도서의 경우 인쇄되지 않은 페이지나, 중복된 페이지, 찢어진 부분 등 구체적인 파본 부분을 포스트잇이나 메모지에 적어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주문번호를 같이 기재해 주시면 주문자 확인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환불이나 교환 등의 사후처리를 보다 빨리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반송비용과 재발송 비용은 본사에서 부담합니다.
책을 보내실 때 주문번호와 함께 환불해 드릴 계좌번호를 써서 보내주십시오.
의방서원 회원 약관 및 소비자 보호원 및 공정거래위원회 규정 표준 약관에 근거해 환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른 상품과 달리 도서는 상품 외형의 가치보다는 그 속에 담겨 있는 내용에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반품가능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시는 도서는 받으신지 5일 이내에 등기우편을 통해 저희 회사로 보내주십시오.
단, 오발송이나 파본된 도서가 아닌 경우에는 배송 비용은 회원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환불시 배송비용을 제외하고 난 후 송금해 드립니다.
이렇게 보내주신 책은 저희 반송 담당자의 확인을 거친 후 환불 처리되게 됩니다. 구체적인 반품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화 033-745-8879 연락 후
반품/교환 문의를 통해 반품하실 도서명을 저희에게 알려 주신 후 등기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2. 반품하실 주소는 위의 반송 주소와 동일합니다.
3. 보내실 때 반품 도서의 주문번호와 환불해 드릴 계좌번호를 메모지에 적어 함께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메모가 있는 경우에 보다 신속하게 반품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